허구헌날 티비보면 시골집에 혼자계시는 할머니와 몇년째 쌩까고 연락안되는 개썅놈들 n명 그래도 엄마라고 찾아오는 딸 1명 요양원에 보내니 마니 집에는 모시기 싫니 이게 현실 저분 하는 말들이 다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임 병까지 있으면 끝까지 ㅈㄴ 싸우다 장례식때 한번 모이고 서로 빠이침
나 이런데서 일해본적 잇는데
시급은 딴데랑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뭔가 쳐내는 내 자신에 취하기 시작하며
알파민에 뇌가 녹아내림과 함께 점장/매니저의 일잘해 가스라이팅으로
딸중독으로인한꼬추자살과 비슷하게 안바쁘면 존재가치가 없어지는거같아서 ㅈㄴ 괴로워짐
그 결말은 건강악화로 퇴사:)
뭐라카나노 진짜 아줌마 발이나 딱고 주무세요 어린 여자애 고생해서 뜨는게 그렇게 아니꼬웠나 이틈이다해서 멀쩡한 경상듀 여자애 일베에 묻을려고 하고 진짜 하등 쓰잘때기 없다 사투리를 뭔 일본어에 참나 존나 웃기네 경상도 사람들 다죽여라 죽여 경상도 혐오 존나 무섭다 아아아
제가 열어버린 지옥문을 제가 닫을 수는 없군요. SNS는 토론에 적합한 수단이 아니라는 건 다시한번 확인했어요. 하루아침에 정리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일본어 잔재 없애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까요.
그래도 모두의 마음 속에 분노보다는 고민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노를 구분하느냐보다는 그 말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에 잠깐의 머뭇거림이라도 둘 수 있지 않은지 말입니다.
결국은 선택과 태도입니다. 제게 욕설로 시작해 -노로 끝나는 글을 보내시는 분들은 자신의 말이 무엇을 증명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