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간을 너무 잘라먹은 트윗 같아요. 맥락이 궁금해서 영상을 찾아봤거든요. 남들 보기에 자유분방하게 살았던 박시영 디자이너가 (같은 영상에 젊을 적 이태원클럽 vip였다는 내용 나옴) 서울대 출신 코미디언인 소윤님에게 모범생으로 살아온 것에 대한 보상심리를 묻는 장면이었네요.
마땅히 내 것이어야 하는 느낌도 일에 대한 이야기였고요. 와이프 가족 자식도 어릴 땐 보상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아니란걸 깨달았다는 맥락이잖아요. 물론 남자는 저걸 깨달으려면 삼십대를 다 지나야 한다는 점이 충격일 순 있겠지만, 원트만 보면 내용이 좀 왜곡되어 전달되는 듯해서 첨언해요.
구현에 어려움 겪으신 건 알겠으나 더 의아해지기만 합니다. 사자의풀밭은 실사에 가까운 책장을 의도했고 민음사는 극도로 추상화한 결과 같아서요.
1. 세문전은 책마다 지정된 색상이 있음
2. 세문전은 책등에 텍스트가 없이 색상만 표시함
3. 세문전은 책의 높이가 모두 같아 두께로만 구분함
가끔 인용으로 그런 ui는 흔하지 않냐고 하시는데, 보통 개발자가 있는 서비스라면 만들 수가 없습니다. 책등 색상 커버에 맞게 딱 추출해주시고, 텍스트 90도 싹 돌리고, 가로세로두께 딱 맞춰서 서버값대로 출력하게 만들어주시고, css도 다 db에 있는 대로 다르게 출력 만들어달라고 하면 혼나요.
얘들아 우리끼리 얘긴데 혹시 연체 중인 책이 있다면..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이미 한 달이 넘었다면.. 잠깐만 멈춰봐.. 님이 다니는 도서관이 21일부터 30일 사이에 반납하면 연체 해방할 확률이 아주 높다.. 서울도서관 주최라서 높은 확률로 소속 자치구, 교육청 전부 시행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