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취지 같아서 글 올려봐!!
빅독포레스트라는 단체에서 노견들 영구 임보 해 줄 사람을 구하고 있어 병원비나 의료비용은 다 단체에서 지원해준대!!!
노견입양은 병원비 부담등 여러가지로 인해
입양이 더 어려운데
보호소가 아닌 따뜻한 가정에서 지낼수 있다니 아이들한테도 너무 좋을거 같음
#문학과지성사#최성은
🎊문학과지성사 대산세계문학총서
200권 기념 특별 강연🎊
❝우리가 사랑하는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작품들을 번역한 최성은 교수를 만나
시인의 작품 세계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북토크 신청: https://t.co/bm3odTOBxh
탐욕스러운 돌봄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낸 이전 책 좋았어서, 다음 책을 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또 이렇게 멋진 책을. 비비안 고닉과 아니 에르노 떠올리며 읽고 있다. 개인적 이야기가 사회적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하여. 브래디 미카코도 생각나고. 세번째 책도 낼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난 요즘 우리 반에 클래스메이트로서의 '사회적 관계'를 매우 강조하고 있음. 강조하는 몇 가지.
1. 너희는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 때, 아주 가까운 사람보다 적당히 아는 사이인 사람들과 훨씬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거고, 인생을 발전시킬 만한 인연이나 새로운 기회 또한 대부분 거기서 온다.
섀도잉 책은 이 두 권으로 시작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둘 다 나레이션 따라하기 빠르게 느껴짐.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 기버는 뉴베리 석달열권 포함 책이고, 곰브리치는 모임에서 읽는 책으로 부러 겹치게 함. 병렬을 더 늘릴 수는 없어.
쩜오기 읽을 책들 골라야 한다. 세 권은 확정
곰브리치 리틀 히스토리 모임 있어서 냅다 손들고 참여했는데, 진도도 딱 좋고, 언젠가 읽어야지 했던거 막상 보니 글도 도판도 너무너무 좋다. 도판이 정말 멋짐. 서양 미술사의 역사도 좋아했는데, 역사에 대한 글도 사실 나열 아니고, 시적이고, 현대와 연결하는 부분들이 아름답다.
낭송에 좋다고, 곰브리치가 6주만에 책 쓰면서 부인에게 공원에서 낭독해줬다고 하길래 이번 섀도잉 책으로 정하고 시작. 나레이션이 좀 빠른편이라 혀씹는 중. 내용은 아주 익숙하지만, 고유명사들 0.1초 잠깐멈춤하고 읽게 되는데, 그 때마다 놓쳐서 숨참고 다이ㅂ..아니고 다다다 읽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