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깼는데 창 밖에서 김치찌개 냄새가 진하게 들어와서 킁킁거리며 돼지고기 아니고 참치네 참치.그러다 다시 잠이 들었다 어느날은 깻잎전 냄새가 향기롭고 고소해서 침을 꿀꺽 삼키고 있는데 곧 고추전 바뀌어 매콤. 제사인가 손님이라도 왔나 생각했다 나는 비염인인데 왜 음식냄새는 선명한가
보통 수장이 바뀌면 전임자의 업적을 다 부수고 갈아엎는 게 한국 보수들의 특징인데, 문정권은 유산을 이어갈 수 있게 전폭적으로 밀어줬다는 점이 대단한 것이고. 말은 바로 해야지. 정청장님이 메르스 직후 징계받았는데 문대통령이 취임 직후 정청장님을 발탁한 것. 이건 중앙일보에도 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