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다가가도 될까요? 마롱🧡]
마롱이는 소심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강아지예요. 낯선 사람은 조금 무섭지만, 천천히 다가가면 어느새 곁에 와 조용히 쉬어가곤 해요.
마롱이에게 필요한 건 특별한 훈련이 아니에요.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
하고 기다려 줄 수 있는 가족, 그뿐입니다.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소방관의 극단적 선택
10월 광주소방본부 소속 20대 여성 공무원 A 씨는 극단적인 선택. 이에 광주소방본부가 사망 원인을 남자친구와의 관계 어려움으로 공문에 적시
그러자 A씨의 약혼자 B씨는 A씨가 직장 내 과도한 음주 문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정황을 바탕으로 감찰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5개월뒤 유족이 소방 노조와 함께 소방청을 방문한 뒤에야 감찰이 시작
유족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10번 토했다", "죽을 것 같다고 애원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짐
출처 : SBS뉴스
길냥이 한 마리 없는 도시가 있다는데,
이유를 듣고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같은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모습.
누군가는 밥을 챙겨주고,
누군가는 잠시 쓰다듬어 주고,
그 작은 친절들이 모여 도시의 풍경이 되었더라고요.
결국 좋은 도시는 건물보다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만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괜히 미소가 지어졌네요. 🐈❤️
아무리 해수 소리 듣는 쥐라도, 눈 앞에서 물 한 모금이 없어서 죽어가는 걸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드는 게 사람이다.
적어도, 고양이건 개건 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은 그렇다.
새덕후가 그렇게 표독하게 생명 팔아서 조회수 장사에 목을 매는 건… 사람 비슷하게 생긴 무언가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