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민주당 여론조사 업체의 민심 왜곡 전수조사하자]
정원오 전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비서관 출신 성남라인이 일하는 여론조사 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정치컨설팅 명목으로 13억 원을 썼다.
해당 인사는 선거 기간 라디오에 출연해 정원오 후보를 감싸기도 했다. 뒤에서 돈을 받고 앞에서 돕는 전형적 이해충돌이자 카르텔이다.
여론조사 업체가 정치컨설팅 명목으로 수십억 원씩 받는데, 여론조사의 공정성을 기대할 수 있나?
김민석 대표도 추미애 경기지사가 여론조사 업자 박시영이 운영하는 업체에 선거컨설팅 명목 21억 원을 준 것에 대해 공정한 계약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여론조사 업체의 조사가 공정한지, 컨설팅 비용을 받고 민의를 왜곡하는 것은 아닌지 전수조사해야 한다.
노동자의 건강을 지키겠다며 야간근로를 법으로 제한하겠다는 법안이 국회에 등장했다. 밤에 일하는 것이 건강에 해로우니 강제로라도 쉬게 해주겠다는 거룩한 탁상공론이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이참에 군대 야간 경계도 빼고, 경찰과 소방관도 밤에는 퇴근시키는 것이 맞다. 아예 1970년대식 야간통행금지를 부활시키는 편이 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일 것이다.
현장을 단 하루라도 겪어보지 않은 자들의 시혜적인 착각과 달리, 노동자들이 밤잠을 설치며 물류센터와 배송 차량으로 향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돈 때문이다. 주간 최저시급의 한계를 넘어, 1.5배의 야간 수당과 특근 수당을 받아 가계를 꾸리기 위한 가장 치열하고 합리적인 선택이다. 지방 공단들조차 일감이 없어 교대 근무 자리 자체가 줄어드는 마당에, 그나마 정당한 땀의 대가를 쳐주는 야간 일자리는 서민들의 절박한 생명줄이다.
정치권은 이 밥줄을 끊어놓고 건강을 지켜주겠다고 우기지만 정작 당사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최근 한 택배기사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7.7퍼센트가 야간배송 횟수 제한에 반대했다. 야간 수당이 깎이면 노동자는 집에서 발 뻗고 쉬는 것이 아니다. 줄어든 생활비를 메꾸기 위해 결국 낮에 오토바이를 몰거나 대리운전을 뛰며 투잡, 쓰리잡의 사지로 내몰리게 된다. 보호를 빙자하여 노동자의 생계를 질식시키는 폭력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기본 이치조차 모른 채 펜대를 굴리면 국가 시스템 전체가 마비된다. 야간 배송을 멈추고 아침부터 다 같이 출근해서 물류를 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장 출근 시간대 아파트와 빌딩 엘리베이터는 쏟아지는 택배 상자와 직장인들이 뒤엉켜 매일 아침 전쟁터가 될 것이다. 점심 장사를 준비해야 할 골목의 소규모 음식점들은 제때 식자재를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거점 간 물류 이동이 밀리면서 배송 시스템 전체가 병목에 갇히게 된다.
정치인들, 특히 좌파는 툭하면 쿠팡 같은 대형 물류업체를 노동 착취의 온상이라 악마화하지만, 정작 현장의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일자리가 풍부하고, 밥을 챙겨주며, 휴게 시간을 법대로 지키기 때문이다. 목장갑조차 노동자 개인 돈으로 사 오라는 열악한 사업장들이 널린 현실에서, 그들은 최소한의 원칙을 지키며 수당을 지급한다.
진짜 노동자를 대우하고 건강을 지켜주고 싶다면, 무식하게 일할 기회와 시간 자체를 틀어막을 것이 아니라 몸 뉘어 쉴 수 있는 휴게 시설 투자를 강제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도록 제도를 정비하면 될 일이다.
좌파들의 알량하고도 현실을 모르는 체 떠드는 배부른 선의는 현장에서 언제나 누군가의 밥그릇을 깨부수는 치명적인 흉기가 된다. 땀 흘려 돈을 벌겠다는 노동자의 선택권을 빼앗고 국가의 물류 동맥을 끊어버리는 이 섣부른 야간근로 통제는, 결국 모두가 다 같이 가난해지고 불편해지자는 퇴행적 헛소리에 불과하다.
농지 신고 포상금 700만 원에서 11억 원임.
157배임.
한 사람당 1년에 1,500만 원까지 받음.
건당 30만~100만 원임.
5년 동안 포상금 준 게 33건인데 내년엔 2,000건 잡아놨음.
이러면 뭐가 생김?
전문 신고꾼 생김.
카메라 들고 시골길 도는 게 직업 됨.
누가 찍힘?
땅 투기꾼? 걔네는 변호사 끼고 다 빠져나감.
허리 굽은 할머니, 물려받은 밭 주말에만 가는 자식들이 찍힘.
11억은 어디서 나옴?
우리 세금임.
세금으로 국민끼리 감시시키고 신고하게 만듦.
이게 북한 5호 담당제랑 뭐가 다름?
돈 준다는 것만 다름.
누가 당함?
땅 한 뙈기 가진 평범한 국민임.
박정희, 육영수 역할로 출연시키면 그 배우들에게 미안할까봐 박정희, 육영수 역으로 유명 스타 배우 캐스팅은 안했지만, 조연, 카메오로 음주운전(배성우), 성매매(엄태웅), 탈세(유연석), 미투(오달수), 혼외자(정우성) 등 논란 있는 배우들 꽉꽉 채워 한자리씩 꽂아준 거대 세탁기 영화 암살자(들)
추석 연휴, 분당의 한 골목길에서 첩보 영화의 한 장면이 아주 성공적으로 크랭크업을 마쳤다.
중식당에 래커 테러를 가한 중국인 4명이 보여준 도주극은 가히 예술적이다. 심야에 작업복으로 온몸을 감싼 채 거사를 치르고, 경찰의 추적을 교란하기 위해 골목길과 모텔을 거치며 겉옷과 바지 색상까지 두 차례나 치밀하게 갈아입는 저 눈부신 안티 포렌식 기술. 그리고는 택시를 잡아타고 유유히 인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이 군더더기 없는 도주 매뉴얼을 보고도 이들을 그저 홧김에 사고를 친 일반인 관광객이라 부른다면, 그것은 전 세계 첩보 당국에 대한 모독일 것이다.
누가 보아도 고도로 훈련받은 공작원들의 솜씨다. 그리고 여기서 등골이 서늘해지는 무서운 상상 하나가 피어오른다. 만약 이 치밀한 요원들의 타깃이 중식당의 간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요 인사, 혹은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어쩔 뻔했는가. 백주대낮에 암살을 저지르고도 그들은 똑같이 옷을 갈아입고 아무런 제지 없이 공항 면세점 쇼핑까지 즐기며 제 나라로 날아갔을 것이다.
타국의 범죄 공작원들이 대한민국의 영토를 제 안방 드나들듯 짓밟고, 테러를 자행한 뒤 VIP 대접을 받으며 빠져나가는 이 완벽한 치안 붕괴. 이토록 훌륭한 스파이 프리패스 국가를 완성해 주신 분들께 우리는 깊은 감사와 찬사를 바쳐야 한다.
바로 민주당이다. 그들은 과거부터 인권과 민주화라는 거룩한 핑계를 앞세워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억지로 빼앗고, 국가의 방첩망과 안보 시스템을 아주 손수, 정성스럽게 해체해 주셨다.
진짜 스파이를 잡는 국가 시스템은 다 박살 내어 타국 요원들이 마음껏 활개 칠 수 있는 무법의 레드카펫을 깔아놓고서, 정작 자신들의 대미 투자 밀실 회의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야당을 향해 간첩 행위라며 핏대를 세우던 며칠 전의 코미디를 떠올려 보라. 실제 테러 앞에서는 대문이 뻥 뚫려 있으면서, 권력자의 심기를 거스르는 내부 정보 유출에만 간첩 타령을 하며 발작하는 이 찬란하고도 관대한 안보관에 그저 우아한 기립박수를 보낼 뿐이다.
영국의 총리 윈스턴 처칠은 스스로 무장 해제를 자처하며 국가의 안위를 위태롭게 만든 자들을 향해 이런 묵직한 경고를 남겼다.
국가의 안보와 치안을 우연이나 적의 선의에 맡기는 것만큼 멍청하고 치명적인 자해 행위는 없다.
우리 집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경비견의 이빨까지 손수 뽑아버린 뒤, 타국의 테러범이 식당 간판만 칠하고 얌전하게 나가주기만을 바라는 나라. 민주당이 그토록 염원하여 완성해 낸 이 위대한 자해적 치안 시스템 덕분에, 다음번 타국 요원들의 래커 통이 누구의 목숨을 겨누게 될지 우리는 그저 숨죽여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과정에 정부 외압이 있었는지 보자고 이재용, 최태원 국감 증인 채택하자니까 민주당이 반대해서 1차 명단에서 빠졌다.
떳떳하면 불러서 물어보면 끝날 일이다. "정부 발목잡기용 정치 공세"라면서 입부터 막는 거 보니 뭔가 구린 게 있긴 한가 보다.
기업 팔 비틀어서 표밭에 공장 꽂았는지,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 국짐도 요구만 하고 끝내지 말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