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고생시킨 은퇴 구조견을 집에 데려온 소방관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키워내진 구조견인데, 총 235건 출동했고 소방관님과 항상 함께였다고 함.
그런 구조견이 은퇴하게 되자, 고생은 다 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내지는게 싫었다는 소방관님이 직접 키우기 함.
평생을 사람들을 위해 고생했으니, 가족들과 남은 견생 행복하길!
대학 남선배한테 약물(알코올)성폭행을 당한 여주 보고 "딴 놈이랑 잤다고" 남주가 여주보고 썅년이라고 욕하는 영화가 흥행해서 400만 찍고 여주로 출연한 수지가 국민 첫사랑 타이틀 받은 게 2012년임 고작 14년 전. 고등학생 때 뒤늦게 저 영화 보고서는 이 미친 사회 때문에 공포에 질렸던 기억.
나도 이거 당했었는데 범인 잡았어
진짜 몸통의 절반을 박치기 하고 가는데 엄청 놀랐고 아팠어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데 너무 황당해서 한참을 쳐다봤는데 존나 미친놈 같아서 말을 못함;; 존나 작은 새끼였는데 혼자 씩씩거리면서 팔다리 고릴라처럼 하고 쿵쾅쿵쾅 가더라고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cctv보고 잡았더라
벌금형 나왔어
연예인 차량 앞에서 티켓 들고 대기하는 지상직 승무원
- 일부 연예인들은 티켓 발권을 승무원이 혼자 하고 차량 앞으로 가져오는걸 선호한다고 함.
(연예인이 직접 발권 창구에 가면 팬들이 모여들어서 혼잡해진다는 게 연예인측 설명)
- 원래 절차는 공항으로 가서 항공사 부스로 가야 티켓발권 해줌
- 여권 + 티켓 여러개 들고있는 거 보면 n명 그룹 아이돌인거로 보임
연예인이 무슨 특권층도 아니고 너무하네..
아빠폰으로 몰래
로블록스 현질하다 걸린 둘째의 뒷이야기
그날 말이다.
생각보다 둘째는 덤덤했다.
이미 그 전주에 경고를 했던 터였다.
두번째 거짓말에 걸렸을 때도
둘째는 사실 뻔뻔했다.
세번째 현질에 걸려서 계삭을 한 뒤
오히려 둘째를 신경쓰고 눈치 본 건 엄마였다.
혹시나 더 삐뚤어질까봐 말이다.
밤에 잠이 안왔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현질을 무조건 못하게 하는 건 답이 아니다.
당근을 쥐어주자.
아침에 둘째가 학교에 가기 전 불러세웠다.
아빠 계정으로 게임을 하니
엄마가 통제가 안된다.
너 이름으로 폰을 다시 셋팅하자.
(이제까지 아빠명의의 폰)
그리고 학습이나 해야할 일을 지켰을 때
선물로 현질을 조금 시켜줄테니
생각해보고 너의 의견을 알려달라.
그런데 말이다.
그날 하루종일 둘째가 기분이 너무 좋더라.
그 이유는 두둥...
엄마가 폰을 새로 셋팅하자는 말을
아이폰을 사준다는 말로 잘못 알아들은 것.
아이폰17 말을 꺼내길래
난 또 뒷목을 잡았다. 😱😱
아놔 진짜
누가 대체 잘못한건지..
중학교 체육시간에 ‘스쿼트’ 시켰다고
학부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체육교사를 고소
체육교사는 그 민원에 시달리다가 결국 유산
“아파트 두채값을 넘게 들여 그렇게 키운애...”
“....(교사가) 너무 싸가지 없던데...”
아동학대 무혐의 판단에도 학부모의 민원은
지속되었고 교사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학부모는 특별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나왔지만 강제성이 없어서 결국 무산
도리어 학부모는 교사를 무고와 모욕,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친구들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