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 판촉>
국민 여러분, 우리 알밤 농가 좀 살려주세요!
농민 토론회에서 피눈물 나는 호소를 들었습니다. 땀 흘려 키운 알밤을 수확조차 못 한 채 산에서 그대로 썩혀 버리고 있답니다.
달고 고소하게 꽉 찬 우리 알밤, 정말 맛있습니다. 농민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올가을 우리 알밤 한 봉지 꼭 챙겨주십시오.
여러분의 소비가 농가를 살립니다.
대통령친구님들의 구매인증샷도 부탁드립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대미투자협상에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를 내 준 김정관 산업부장관과 통상교섭본부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미국이 발표한 대미투자 사업중 알레스카 LNG 사업은 1) 상업성이 확인되고 2) 대한민국 법절차에 부합하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working에 착수하기로 함
원자력발전소 역시 구체적 발전소 단위로 상업성이 보장되어야 함.
수익배분은 원리금 상환전까지는 5:5 원리금 상환후에는 9:1로 되어 있는데,
투자손실 최소화와 원리금 상환 보장을 위해,
모든 투자사업의 원리금이 회수될 때까지는 모든 투자사업의 이익배분은 원리금이 상환된 사업도 5:5 유지.
<국군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78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임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제 비무장지대에서 부상을 당한 장병들을 찾아 위로했습니다.
자신의 부상보다 전우를 먼저 걱정하고, 다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는 장병들의 마음이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여러분의 사기가 곧 국방력입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그에 걸맞은 보상과 예우를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명예와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https://t.co/W9vYWZlRb2
<대통령의 친구>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열망 하나뿐이던 저를 지금의 이 자리로 이끈 것은 국민들입니다.
그 중 가장 큰 역할을 제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저를 지켜준 동지들이 해 왔습니다.
반발이 수반되는 수많은 개혁이 진행되는 지금도 가장 크게 개혁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설득해 주는 것은 SNS친구를 포함한 이재명의 지지자 동지들입니다.
제가 어제 X(트위터)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은 여러면에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 글작성자의 과거 글과 표현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익명 글의 인용은 표현된 글 자체를 인용하는 것이지 글 작성자의 모든 주장과 글을 지지 옹호, 동조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하며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
우리는 서로를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루려고 의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동지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로 이재명이고, 여러분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람이, 평소 폭언에 멸칭 비아냥을 일삼는 사람이라면 국민의 눈에 그 대통령이 어떻게 비칠까요?
인천 계양구 국회의원 선거때 가장 치명적인 네거티브는 '이재명 지지자'라고 몸에 써붙인 채 길거리 아무데서나 유권자들에게 폭언하고 행패 부리던 폭력배들이었습니다.
결국 심판은 이해관계 없는 다수 국민이 합니다.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됩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는 오히려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는 것으로, 진영내를 분열시키고 싶어하는 이들이 원하는 바이기도 할 것입니다.
내부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지지자를 가장해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이 고래로부터 내려온 값싸고 효과 높은 전술이기도 합니다.
건전한 논쟁과 합리적 비판이 아닌 폭언과 비아냥, 멸칭과 혐오로 갈등과 적대를 키우는 것은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립니다. 결과적으로 개혁과 통합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물을 높입니다.
조금 더 근본적으로, 그들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언젠가는 우리가 설득하고 함께 가야 할 분들입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 들 이겨내야 할 상대와의 차이보다 크지 않습니다.
손가혁을 해산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국민을 섬겨야하는 통합의 대통령이고,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함께 꾸는 꿈을 실현해야 할 개혁의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여러분은 그 대통령의 목표를 손잡고 이뤄갈 대통령의 친구들입니다.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싸워 이겨야하는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이미 세상을 무한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과 함께 새로운 협력의 길을 열겠습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님의 대한민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에너지·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습니다.
오늘 정상회담에서는 조선과 철도, 신도시 건설, 방산, 수자원, 산림,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자원과 대한민국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습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중동의 엄중한 상황에서 이란에 머물던 우리 국민과 가족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데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보여주신 도움을 통해 양국의 깊은 신뢰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과거 실크로드를 따라 사람과 물자가 오갔듯, 이제는 기업과 청년, 기술과 문화가 오가는 새로운 길을 양국이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서울에서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첫 다자 정상회의를 주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기존 장관급에서 이어온 한·중앙아시아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핵심광물과 에너지 공급망, 미래산업 협력을 아우르는 '서울선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