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 어떤 공간에 계시나요? 그 공간에는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셨나요?
공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움직임의 한 궤적이, 플랫폼 초기구성원들의 작업물을 엮은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이제 『이제 공간에 주의하십시오』에 주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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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발하는 사운드스케이프
토리고에 케이코,와시노 히로시,호시 켄이치로(지은이), 한명호,박현구(옮긴이), 그물코, 2026
‘듣기’를 통해 공간에 접근하며 익숙한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발견한다. 귀를 열어 공간과 환경, 역사와 공동체를 새롭게 인식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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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이가라시 다카요시(지은이), 윤재선(옮긴이), AK커뮤니케이션즈, 2026
토지기본법과 상속 등 관련법을 해설하고 외국 토지정책도 참조해, 토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쉽게 설명. 도시계획과의 연동과 ‘현대 총유’라는 발상을 통해 토지정책 방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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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지구의 역사
크리스티앙 그라탈루(지은이), 이충호(옮긴이), 한스미디어, 2026
농경의 역사부터 지구 환경의 위기를 처음 인식한 최근 50년까지, 행성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한다. 역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것임을, 지도 300점으로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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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보니 국제도서전에 맞추는 거 같은데) 워크룸 프레스에서 흥미로운 예술 서적 두 권을 번역 출간예정이라고. 하나는 만화에 대한 수정주의적 역사를 쓰는 에이키 엑스너의 <만화의 발명을>. 그리고 베이퍼웨이브 장르에 대해 다루는 그래프턴 ���너의 <웅얼대는 시체를>. 역자도 신뢰가 간다!
Más de 50 años antes de los BACKROOMS, Standish Lawder rodó el corto liminal CORRIDOR (1970), donde un desconocido viaja por un pasillo desolado en cuyo final divisa a una mujer a la que no puede alcanzar mientras el recorrido se hace sinuoso y repetitivo https://t.co/YK7QbXjNts
우연히 자료찾다가 알게 된, 2001년 서울 등 곳곳의 풍경을 개인이 아카이빙한 채널. 이 자료의 독특한 점은, 통상 과거 사진, 아카이브 자료들이 번화가(대학로, 신촌, 명동, 광화문 등)들을 위주로 하고 있는 것에 반해 진짜로 동네 골목골목을 걸어다닌 자료���는 것. https://t.co/HBRhDjpVUd
존 더럼 피터스의 「무엇이 매체가 아닌가?」(2022)를 야매번역해 보았습니다.. 피터스는 매체적 조건이 어디까지나 '위치적'임을 강조하며 '모든 것이 매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발생하는 독해의 가능성에는 분명한 '책임'이 따름을 역설합니다. https://t.co/P8rWs8E3SL
박사논문으로 6-70년대 버스안내원을 중심으로 여성 서비스노동을 검토하셨는데 정말재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라는 개념이 어떻게 젠더화되었는지, 버스안내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도시 교통체계가 지탱되었는지, 동시에 버스안내원들이 어떻게 저항협상했는지 살핍니다
지아 장커 감독이 새해를 맞아 AI영상 제작툴 seedance 2.0을 활용한 단편 영화를 공개함. AI로 생성된 분신과 대화를 나누는 컨셉으로 AI영상을 통해 할 수 있는 것, 자신의 작업과 어떻게 상호작용하�� 될지를 묻고 답한다.(영상출처: 유튜브 채널 '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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