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배제고-스타벅스 논란이
슬슬 잊혀져가는 스타벅스의 만행을 상기시켰다는 순기능의 측면도 있다.
하지만 가장 끔찍한 점은 광주일고 코치가 따졌을 때 왜 우리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느냐면 대응했다는 학부형들의 반응이다.
한 아이의 보호자 이전에 사회적으로 어른이었야하는데 말이다.
[1인1표제는 당원주권정당 완성의 이정표입니다]
1인1표제를 흔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에 관한 두가지 반대논리를 살펴봅니다.
첫번째 2030 여론 수렴과 1인1표제 보완 론입니다.
.
2030 여론수렴과 1인1표제는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
1인1표제는 대의원과 권당 간 표의 등가성이 목표니까요.
대의원에 2030이 많을 때
대의원에 2030이 많으니 가중치를 두자고 한다면
맞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민주당 당원구조를 볼 때
2030대의원이 다른 세대보다 많은가요?
아닙니다.
그러나
[2030세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은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또 1인1표제의 [조합장 당 화 우려]에 대해
살펴 봅니다.
A가 1000원 당원을 많이 모집할 경우
1인1표제 하에서 영원히 이길 수 있다는 전제로
논리가 확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소규모 시ㆍ도의원 경선에서는 그럴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집단이 커지면 불가능합니다.
신천지의 조직적 전국단위 국힘당원가입숫자가
5만6000여명 이라고 합니다. 큰 숫자입니다.
시도의원경선 등에는 크게 영향을 줄 수도 있으리라 보고
시도의원경선의 광역화 등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당대표경선 등 전국단위 경선,
도당 차원의 경선 등 모집단이 커지면
1인1표제에 따른 조합장당 화 현상은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1인1표제는
당원주권 실현의 혁명적 진전이라
반발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야할 길입니다.
이재명대통령님이 대표셨던 시절,
대의원 대 당원 비율 60대 1을
20대 1로 바꿀 때도 반발이 매우 컸는데
하물며 1대1로 바꾸는데 반발이 없겠습니까?
역사는 진보합니다.
역사의 진보는 보다 많은 사람의 자유를 향합니다.
민주당의 역사도 총재 ㅡ> 집단지도체제 ㅡ >계파갈등과 연합 ㅡ>당원주권정당으로 진보해왔다고 합니다.
1인1표제로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