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독서결산」
* Best *
📚 다정한 위선자
📚 노라와 모라
1일 1책이 목표이긴 했는데 달성할 수 없다는걸 깨닫고
1일 1페이지라도 읽어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몰입감 높은 추미스 소설 찾고 계신 분들께 다정한 위선자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추미스 소설이었음
오는 9월 10일, 공연예술이론가 목정원의 비평 에세이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이 개정판으로 찾아옵니다.
⠀
사라진 것들의 흔적 속에 남아 슬픔과 아름다움을 다독이는 글로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이번 개정판에서는 오늘 일부 소개해드린 개정판 서문 「침묵의 노래」를 비롯하여 여섯 편의 글이 새롭게 수록됩니다. 사라지고, 무너지는 비참함 쪽에 서서 슬픔을 기억하려는 힘으로 나아가기까지.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며 슬픔의 능선을 고요하게 오르는 문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홀로 남아 듣는 음악 속에서도 나는 당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여전히 확인한다."(「상실의 기슭」 중에서)
⠀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슬픔의 아름다움을 이번 개정판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개정판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