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혁 작가의 귀환!
다시 새로이 시작되는 ‘퇴마행’을 그린
『신 퇴마록』 신세편(전 3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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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패브릭 북슬리브 선택가능(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포인트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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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https://t.co/dbKm9iw24v
팬픽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오삼 설립자 인터뷰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오삼 설립자들 중 한 명이 유명 판타지 소설 시리즈 테메레르의 작가님이시거든요.. 2018년 인터뷰이지만 흥미롭습니다
영미권 팬픽, 그중에서도 슬래시팬픽에 대해 자세히 써져 있습니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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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의 기원은 미국 법원 문서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오메가버스 소설을 표절 혐의로 고소했거든요.. 그래서 오메가버스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할 수 밖에 없었어요! 이 기사에 흥미롭게 써져있어요 길어서 시간 나시면 보세요
레드캔디 외전 2화랑 배드애플 9화 이어지는 캔디-우노 통화 장면.
한국으로 돌아간 캔디와 통화하며 교수님한테 질투도 하고 캔디 생각하면서 아련해진 우노를 기다리고 있던 건...🤣
로렌은 캔디 존재 알면 캔디한테 질투하기보다 우노를 조질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된다
#레드캔디#배드애플
두 개의 작품을 비교해서 예를 들어보자. 문피아 연재작품인 글 쓰는 기계 작가님의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과 HBO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명백하게 알 수 있다. 두 작품 모두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간단하게 비교해보자면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의 경우 현대에서 판타지 세계로 환생한 기사 요한이 엄청난 용력으로 활약하며 영웅적인 행보를 이어나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전개 자체가 요한이라는 주인공에게 초점을 맞춰 방랑기사인 요한이 어떻게 자신의 세력을 넓혀 가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서술한 작품이다.
〈왕좌의 게임〉은 용과 마법이 등장하는 판타지 세계관에서 일곱 왕국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권력 투쟁에 대해 다루고 있다. 뚜렷하게 주인공 한 명에게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의 스토리가 서로 교차되며 왕의 상징인 ‘철의 왕좌’를 둘러싼 장엄한 서사를 펼친다. 〈왕좌의 게임〉은 장르문학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는데 판타지 세계관을 ‘군상극’으로 풀어냈다는 점이 웹소설과 가장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다.
군상극은 다양한 스토리를 지닌 인물들과 그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통해 거대한 사건을 그려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과정에서 인물들이 겪는 딜레마와 고민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이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도록 한다(〈왕좌의 게임〉의 원작인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작가인 조지 R.R. 마틴이 1991년에 쓰기 시작해서 1996년에 첫 번째 작품이 발간되었으며, 5부인 《드래곤과의 춤》은 2011년에 출간됐고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다. 웹소설에 비하면 출간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슷한 판타지 세계관을 가지고도 주인공을 어떤 식으로 초점화하는지, 주요 사건을 어떻게 구성하여 배열하는지에 따라서 소설 속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전혀 다르게 정의된다.
- <백전백승 웹소설 스토리 디자인> (김선민 지음)
주말에 <나의 사소한 슬픔>도 봤음. 트위터에도 후기가 별로 없더라.
자살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보면 2시간의 텍스트 폭격일 수 있음. 그게 바로 살고자하는 자가 죽고자하는 자를 이해 못하는 것과 같다고 느낌. 커리어, 외모, 돈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자가 왜 죽으려는가. 이해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이해 못함.
여담으로 주인공이 찰스 닮아서 살짝 웃었음ㅎ
내가 “대학소설상까지 만들 필요가 있었느냐”고 묻자 강 대표는 이렇게 대답했다.
“작가 지망생들이 20대 초반에 장편을 쓰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정말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에게 단편 쓰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소설 창작을 단편부터 시작하면 안 됩니다. 문학동네신인상을 만들 때 단편소설 부문을 뺄 생각도 했죠. 단편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하면 소설을 구상할 때부터 자세나 호흡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단편과 장편, 둘 다 잘 쓰는 작가는 세계적으로도 드물어요. 대부분 둘 중 하나예요. 우리나라 작가들 중에는 장편 잘 쓰는 작가가 많지 않아요. 단편은 세계적인 작가들과 비교해도 뛰어날 만큼 정말 빛나는데 말이죠. 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 시기에 단편으로 길이 들어서라고 봅니다. 그래서 대학생을 상대로 하는 장편소설상을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 <당선, 합격, 계급> (장강명 지음)
우게쓰의 이상한 시리즈~ 유툽에서 홍보하는 거랑 그 인터넷에 연재한 택배 단편 읽고 흥미가 생겨서 사 봄. 음... 그냥 괴담 책 본 것 같았다ㅋㅋ 그 일본 괴담 특유의 뒷끝 있는 마무리라 개운치는 않았음. 음 그 택배 단편은 재밌었는데... 이 두권은 이게 한권으로 만들라고 무리해서 늘린 느낌.
인터넷에 연재한 단편 썰을 엮어서 단편집 같은 거 만들었음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번 읽어서 그런지 사실 내용도 기억이 잘 안남-_-; 근데 다회독 할 거 같지도 않고 다회독 하기엔 쌓아둔 책이 많아서... 이건 다시 안볼 것 같아 알라딘에 도로 팔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