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 쓸 때 지시어를 되게 많이 사용하거든요? 스스로도 고쳐야할 점이라고 생각하는데...그게...쉽지가 않아요...그래서 글이 애매해지는 느낌? 근데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이 저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이 책은 한 번 읽고 끝이 아니라 글 쓸 때마다 필요한 부분 찾아보면서
이주윤,『이상한 문장 그만 쓰는 법』
#도서제공
쎄하다, 저번주 << 이거 사투리인 거 아셨어요?
엥 구라같은데 진짜로....
심지어
머 먹을래? << 이건 표준어래요...
너무 놀랐어...
당연히 알던 내용, 살짝 헷갈렸던 내용, 정말 몰랐던 내용까지 다 담고 있어서 너무 재밌게 술술 읽혔어요
#도서제공#서평단
최치현,『무던해 보이지만 사실 예민한 사람입니다』
책을 읽으며 왜이리 울컥한 순간들이 많았는지....
저는 엄청 예민한 사람으로서..
예민함을 다룬 책들 많이 읽어봤지만,
'예민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이런 문장을 마주할 때마다 '세상을 바꾸긴 무슨..나는 그냥 내가 좀
행복하고 싶은 건데'라는 반항심이 들었거든요..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행복하기 위해선 나의 예민함을 받아들이고 잘 이해해야 하는 거구나' 싶었어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예민한 지, 그럴 때 내가 어떤 방어기제를 쓰는지 알아갈 수 있었고, 공감되는 문장들이 너무 많아서 자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