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라는 게 있지 시발.
우리 외할아버지는 남한으로 넘어오시다가 가족 다 잃고 혼자 오셨어. 시신도 못 찾아서 평생을 마냥 그리워하시다 돌아가셨고, 외할머니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 하시다가 돌아가셨어.
식민지배 역사가 있는 나라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이런 아픔을 두고 비웃고 가볍게 말해?
그리고 조상님들은 님같이 평화로운 시대에 한글 쓰면서 잘 살라고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셨는데 지금 후손들은 다이쇼시대 일본 캐릭터들 좋다고 빨아대는게 정상인가요??? 현대 일본인 캐릭터도 아니고 일제강점기 시대인데? 한국에서 우익 장르 파는데 좋은말 들을거라 생각하는게 더 오만하시네요
선생님과 비슷한 분들이 자꾸 이런 말 나올 때마다 논란잇는 장르 파면 이런 말도 감수해야하는 거 아니냐라고들 말씀하시는데, 그렇다고 팬 앞에서 그런 말하는 게 잘못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니에여
애초에 평소처럼 귀칼 얘기하던 사람 앞에서 갑자기 그런 말하는 건 비판보단 걍 공격. 아닙니까
다른 장르도 아니고 일제강점기 시대 욱일기 귀걸이 쳐달고 다이쇼 시대 관동대지진 우물 유언비언 생각나는 대사 쓴게 귀칼 작가임 우익 장르 잡고 팬질할거면 이 정도 비판은 감수하고 덕질한거 아닌가? 심지어 곧 광복절도 다가오는데 다이쇼 시대에 돌아가신 우리 독립운동가분들많이애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