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하루 식단을 궁금해하시는 엑친분들이 있어서 정리해봄.
기본적으로 하루 단백질 섭취량 계산은 이렇게 함.
- 체중 × 2g
- 80kg × 2 = 160g
- 소고기 단백질 함량은 100g당 약 20~22g
즉, 단백질 160g을 채우려면 소고기 약 800g 정도 필요
그래서 내 식단은 대략 이렇게 먹음.
아침
(생략 혹은 방탄커피)
- 점심 (12:00 ~ 13:00)
소고기 400g
계란 3개
- 저녁 (19:00 ~ 20:00)
소고기 300g
계란 3개
하루 총량
소고기 700~800g
계란 6개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포만감 좋고
혈당 롤러코스터도 없음.
소고기 부위마다 단백질 함량이 다르기에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대략적인 기준은 있어야 하기에 저렇게 만들어 놓고 지키는편.
물론 저건 내가 내 식사를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날에 해당됨. 약속이 있거나 하면 다른 것들로 대강 계산해서 단백질 800g은 채우는편.
추가로 나는 살빼는게 목적이 아니기에 기버터+지방많은 소부위를 선택해서 지방을 충분히 먹어줌.
새해를 맞이해 운동을 새해목표로 세우신 분들을 위해 헬스 16년 차의 꿀팁을 정리해 보려 한다. 특히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다섯 가지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할운동 하지 마라]
헬스를 시작하면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이 분할운동이다. 하지만 분할운동은 초보자를 위한 방식이 아니다.
몸짱을 목표로 하는 일반인은 근육을 최대한 자주 자극에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분할운동은 오히려 이를 방해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전신운동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헬스장에 가는 것이 좋다.
나는 하루에 등·가슴·하체·어깨·삼두·이두를 각각 2종목씩, 3세트로 진행한다. 일반인 수준에서는 각 부위를 최대한 자주 자극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굳이 분할을 하고 싶다면 상체 / 하체 정도로만 나누는 것을 추천한다.
[보충제 먹지 마라]
헬스와 보충제는 한 세트처럼 여겨지지만, 보충제는 필수 아이템이 아니다. 특히 초보 시절에는 보충제를 먹어도 몸이 성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대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건강해지려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보충제로 건강을 해치는 셈이다. 차라리 그 돈으로 소고기를 몇 번 더 사 먹는 것이 낫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식사만 잘 챙기고 운동해도 웬만한 몸은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나 역시 현재 보충제를 전혀 먹지 않는다. 그냥 일반식으로 단백질을 좀 더 철저히 보충해주기만 하면 된다.
[매일 운동하지 마라]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과도한 운동이다. 의욕이 넘쳐 일주일에 7번, 심지어 하루 두 번씩 운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육은 운동할 때가 아니라 휴식할 때 만들어진다. 운동·영양·휴식이 모두 갖춰져야 비로소 근육이 성장한다. 열심히 운동하는데 몸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운동량이 아니라 휴식과 영양을 점검해야 한다.
나는 이틀에 한 번만 운동한다. 월(운동)–화(휴식)–수(운동)–목(휴식)-금(운동)-토(휴식)-일(운동)을 반복한다. 중요한 건 단기간의 넘치는 의지가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루틴이다.
[하고 싶은 부위만 하지 마라]
누구나 타고난 부위가 있다. 타고난 부위는 운동할 때 즐겁고 자신감도 붙는다. 하지만 바로 그 지점을 경계해야 한다. 하기 싫고 약한 부위부터 먼저 해야 한다.
나는 어깨가 비교적 강하고 하체가 약한 편이라,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첫 운동으로 스쿼트를 한다. 반대로 어깨 운동은 체력이 거의 소진된 운동 마지막에 배치한다. 하고 싶은 부위만 집중하는 실수를 범하지 마라.
[여름맞이 몸짱 프로젝트 하지 마라]
헬스장이 가장 붐비는 시기는 바로 여름을 앞둔 때다. 휴가 대비 단기 몸짱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여름이 지나면 대부분 사라진다.
몸은 절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헬스를 이벤트가 아니라 생활 루틴으로 만들어라. 여름 뿐 아니라 겨울에도 헬스장에 있는 사람만이 진짜 몸을 만든다. 목표는 잠깐의 몸짱이 아니라, 평생 유지하는 몸이다.
1. 분산투자 하지 마라.
시드가 적은 사람들은
확신이 드는 자산 하나에 집중 투자하는 게 살길이다.
2. 사팔사팔 하지 마라.
단타로 돈 벌어도 큰일이다.
이미 그 도파민에 취해 언젠가 크게 잃는다.
3. 5년 이상 안 할 거면 시작도 하지 마라.
청년도약계좌나 들어라. 할 말 없다.
4. 유튜브 보지 마라.
유튜브보다 X가 훨씬 빠르고, 책 읽고 직접 공부해라.
5. 공부만이 살길이다. 다 같이 부자 되자🫶
작년에 100k 위에서 집팔비사 하지말고 레버리지 쓰지말고 본업에 집중해서 월급을 높이고 월급의 일부로 비트코인에 저축하라고 했다가 맥시들한테 쌍욕먹고 조리돌림 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집팔비사는 여전히 신중해야 하겠지만 2030 미혼이라면 올해는 감당할 수 있는 레버리지 포함 올인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기회가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7만불대는 이미 매력적인 가격이고 200주선까지 내려온다면 두려워도 공부가 잘 되어있다면 분할 매수를 시작하면 1년정도 마음 고생을 하더라도 몇년 후에 크게 웃을 수 있습니다.
제 2030 조카와 사촌 동생들에게도 똑같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돌다리도 몇번씩 두둘겨 보고 건너는 쫄보지만 건너야 할때는 죽을 힘을 다해 건너는 편입니다. 올해가 죽을 힘을 다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올해 좋은 기회가 온다면 잘 살리길 바랍니다. 한번에 올인 하지 말고 분할로 떨어질때마다 사면 됩니다.
기회는 계속 오지만 모두가 부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 1개 모으기 운동
올 한해 2030은 비트코인 1개를 꼭 모으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비트코인 1개만 모아 놓으면 내 노후가 보장 됩니다.
그리고 나서 집을 사던지, 월세에 살며 추가로 인공지능 주식에 투자하던지 본인이 선택하면 됩니다.
5060은 30-40년전 1-2년 미친듯이 일하면 누구나 강남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지만 소수만 강남에 집을 소유하고 있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2030에게는 비트코인이 강남 아파트입니다. 1-2년 미친듯이 일하면 누구나 비트코인을 1개 소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금처럼 그냥 들고만 있어도 20, 30년 후에 큰 부자가 됩니다.
그때가서 껄껄껄 하지 말고 올해 꼭 1개를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각 세대마다 부를 이룰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고 누구나 어느정도의 부를 이룰 수 있습니다.
믿숩니꽈?!
[해외 거래소 앱 차단, 그건 시작일 뿐입니다]
최근 구글이 한국 정부 요청으로 미신고 거래소 앱을 차단하겠다고 했습니다.
다들 "이제 코인 못 빼나?" 걱정하지만,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옮길 '자유의 문'은 애초에 단 한 번도 넓어진 적이 없습니다. 아주 정교하고 꾸준히 좁아져 왔을 뿐입니다.
'이용자 보호'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요?
바로 사유재산권에 대한 전방위적 통제입니다. 정부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를 부술 순 없으니, 들어오고 나가는 출입구를 틀어막기로 작정한 겁니다.
지난 10년을 복기해봅시다.
2013년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2018년 실명계좌 의무화와 트래블룰 도입, 그리고 2026년 앱 마켓 차단.
규제의 역사는 단 한 번도 후퇴하지 않았습니다.
구글이 막으면 다음은 애플이고, 모바일이 막히면 다음은 PC 웹 접속 차단입니다.
결국 100만 원 이하 소액조차 소명 없이는 출금 못 하는 '완전 통제' 시대가 올 것입니다.
더 소름 돋는 건, 거래소의 실제 비트코인 잔고가 말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탁 기관과 개인들이 물량을 빼가면서 거래소엔 '장부상 숫자'만 남고 있습니다.
만약 규제 공포로 출금 러시가 벌어지면?
거래소는 '출금 정지' 버튼을 누를 겁니다. 그때 여러분의 코인은 영영 찾을 수 없는 '종이 조각'이 됩니다.
규제라는 인위적 장벽과 재고 고갈이라는 물리적 장벽.
이 두 가지가 만나기 직전입니다.
"나중에 하지 뭐"라는 안일함이 가장 위험합니다.
문이 닫히고 나면 아무도 열어주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셀프 커스터디를 완료하세요.
거래소라는 편안한 감옥을 벗어나, 스스로 자산을 지키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Not your keys, not your coins.
https://t.co/IveMRqZz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