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ing in the Street>. 가장 좋아하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곡. 자동차 도박 경주를 위해 69년식 쉐보레를 타고 미국을 떠도는 레이서의 삶을 읊조린다. 지극히 70년대 미국 영화스러운 이야기라서 더 좋다.
Summer's here and the time is right
For racin' in th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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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Dennek in Jacques Tati’s PlayTime (1967)
One of the most elegant practical effects in cinema.
She opens the door… and the Eiffel Tower appears.
책을 오늘 받았고 책에 쓴 곡이 수록된 음반과 같이 찍어봤습니닿 2023년부터 3년간 씨네21에 기고한 슬픔의케이팝파티 원고를 고쳐 엮은 에세이인데요 음악을 빌려와 하는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예요 좀 더 솔직해지지 못했단 후회가 남는데… 그런 망설임도 다 드러나는 글이니 많이 읽어주셔요 💿📚
저의 첫 단행본이 출간됩니다. '온리 KRITIK'의 두번째 책으로 발간되는 『쿠소필리아』인데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쿠소영화와 시네필리아를 합쳐 제목으로 삼아 봤습니다. 오랫동안 저와 알고 지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소위 쿠소영화라고 불리는 영화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재미 삼아 꼽아본 내가 좋아하는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10편. 순위 있음.
우주 전쟁 (2005)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 (1989)
죠스 (1975)
미지와의 조우 (1977)
잡을 테면 잡아봐 (2002)
첩자들의 다리 (2015)
군마 (2011)
슈가랜드 특급 (1974)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
1941 (1979)
[디스클로저 데이]는 '본다는 것'에 관한 또 다른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였다. 나는 [미지와의 조우]를 영화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서 공명하는 부분도 있고. 온갖 스필버그 영화를 잡화점처럼 여러 형태로 품고 있다. 가장 재밌었던 건 [죠스]를 떠올리게 하는 보이지 않는 소방차.
On August 28th, we'll premiere a new 4K restoration (from the 35mm OCN) of Eckhart Schmidt's cult favorite DER FAN aka TRANCE (1982) at @Metrograph for the film's 1st-ever US theatrical run. More info to follow as we approach the opening date...
이 오프닝을 볼 때마다 켄트 존스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70년대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다는 리처드 링클레이터를 무작정 신뢰하지 않았지만, 울려 퍼지는 “Sweet Emotion”과 함께 완벽한 순간에 들어선 호박색 GTO가 고등학교 주차장을 느리게 도는 첫 번째 숏에서 모든 의심이 날아가 버렸다고.
밥 딜런은 종종 같은 곡을 두고 빠르기를 다르게 만들고는 하는데, 확실히 <You're a Big Girl Now>는 열다섯 번째 정규 음반 [Blood on the Tracks]에 수록된 정식 버전보다 열네 번째 부틀렉 시리즈 [More Blood, More Tracks]에 있는 뉴욕 세션 버전이 훨씬 좋다. https://t.co/ZQ4Mzu3Bvg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개최하는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회고전" 예고편.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 [옛날 옛적 서부에서] 주제곡이라는 예상 가능한 조합이지만… 알고도 당할 수밖에 없다. 카르디날레 출연작을 22편이나 볼 수 있다니. 부럽다. https://t.co/ahGYsJue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