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끼니 잘 거르거나 소식함+가리는거많음(후각이든 미각이든 예민함)+매운거좋아함 = 인성하자 공식에서 져본적이없음
내가 아는 모든 저 조건 갖춘 사람들 죄다 기분이 ㅈㄴ게 태도고, 일상대화 잘 하다 갑자기 공격모드 드가시는데 기억력이 다소 안좋으셔서 그게 상대방 탓이라고 생각함
샤이니월드 인버트서콘에 다녀왔습니다! 💎
최근에 식사 자리에서 뵀을 때도 콘서트 준비와 연습 일정으로 바빠 보이셨는데, 역시나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공연을 즐겼습니다 😍👏
실력도 마인드도 월드베스트이신 태민님 항상 응원합니다!
#태민#SHINee#샤이니
#독서계_월말정산
5월 독서 월말정산 총 14권 읽었다 5월은 교독의 달이었음 존잼
📚BEST
1. 캘리번과 마녀
: 내게 충격을 주는 책을 좋아함
2. 오염된 잔
: 이 책은 더 알려져야 한다
3. 총보다 강한 실
: 꺼드럭댈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 많음
4. 이갈리아의 딸들
: 남자가 부랄자 차는 세계관인데 재미가 없겠음?
5.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메트로 경비원 되기 위해 영어 공부하려고
버티는 게 이기는 거라는 말이 그래서 소용 없는 거. 나한테 안 맞는다고 판명이 난 일은 빨리 벗어나는 게 맞지. 버틴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벗어날 용기를 내라. 나에게 맞는 길과 장소, 환경을 찾아라. 거기서 내가 온전히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할 때 우리는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회사에 부동산 초고수로 추앙받는 선배가 몇 분 계심. 그런데 이 사람들이 했던 얘기는 10년 전부터 딱 하나임. "너 실거주가 목적이야? 그럼 그냥 사. 언제 사냐고? 이번주 주말에 가서 사" 그리고 가대 맞는 아파트 몇 개 알려주고 끝. 그 말 듣고 산 사람들이 그나마 벼락거지 면함.
10년 넘게 사회생활했던 내가
회사에서 공개/비공개 정보
딱 정리해준다 ‼️
인사담당자로 일했던 내가 추천하는거는 >>회사에서는 70%정도의 밝은 내 모습만 얘기하는거야<<
⭕️ 말해도 되는 정보(스몰톡가능)
- 좋아하는 음식
- 주말에 뭐했는지
- 취미
- 넷플릭스 시청작
- 음악취향
- 여행 이야기
- MBTI(주작가능)
❌️ 말 하면 안 되는 정보
- 회사에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
- 돈 관련(연봉/자산/빚)
- 연애/가족사
- 본인 병력
- 퇴사/이직 준비
- 정치/종교 성향
⛔️ 특히 회사에서 뒷담은 무조건 걸린다.. 만약 상사, 동료 평가 있는곳에서 걸리면 승진하기도 힘들어..
사람들이 너네를 잘 되게 해주기는 어렵지 너네를 잘 안 되게 해주기는 쉽다는 점을 언제나 기억해..
[10년차 상담사님의 조언]
본인 덕질 하며 사세요. 맛있는 것도 먹이고, 좋은 옷도 걸쳐보고, 거울 속의 나를 느끼며 사세요. 본인의 '데이터'를 수집하세요. 혼밥도 하고 혼영도 하고 혼여도 떠나보고...
"짜증나" "화나" 같은 무딘 단어는 버리고, '서운함', '공허함', '박탈감'처럼 더 자세한 언어를 사용해보세요. 내가 내 감정을 정확히 알아야 남도 나를 오해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나뿐인 '나 사용설명서'를 만드세요. 이 설명서가 맞는지 '임상 시험'도 해보고 계속 업데이트 하세요. 뜨겁게 연애도 해보고, 처절하게 이별도 해보세요. 어느 지점에서 눈물이 터지고, 어떤 말에 발작 버튼이 눌리는지, 어떤 모임에서 영혼이 채워지고 어떤 인간에게 에너지가 빨리는지 느끼세요.
내 주의 사항을 모르는 사람은 평생 남에게 휘둘리며 삽니다. 자존감도 결국 자기 데이터의 축적입니다. 내가 나를 좋아하고 잘 다룰 줄 알면 인생도 결국 돌고 돌아도 내가 행복해지는 길로만 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