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여 기본료는 3.99달러, 숙박 기본료는 4달러였음
숙박에는 세금·수수료가 따로 붙지만 기본료 차이는 딱 1센트
2020년 블록버스터가 마련했던 딱 사흘짜리 숙박 행사
2020년 9월 18·19·20일에 벤드 매장에서 진행했고, 데슈츠카운티 주민 중 같은 가구 구성원만 대상이었음
https://t.co/SEkBUSrFHa
파타고니아 창업자는 회사를 팔아서 기부하는 대신, 주식의 역할을 둘로 나눔
2022년 발표한 소유 구조에서 회사 지분 2%와 모든 의결권은 파타고니아 퍼포스 트러스트로
지분 98%와 의결권 없는 주식은 환경 위기 대응 단체 홀드패스트 콜렉티브로 넘어감
사업에 재투자하고 남는 이익을 배당해 환경 위기 대응에 쓰겠다는 구조
회사는 계속 옷을 만들고 운영됨
지구가 주주라는 큰 문장 아래에, 누가 회사의 방향을 결정하고 남은 돈은 어디로 갈지 따로 설계해 둔 게 눈에 들어옴
https://t.co/hE8TVKKy4Z
거북 한 마리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거의 80년이 걸림
갈라파고스 에스파뇰라섬의 거북 디에고
섬에서 데려와 미국 동물원에 살던 중, 멸종 위기에 놓인 같은 종의 번식 프로그램에 합류함
섬에 남아 있던 암컷 12마리·수컷 2마리에 디에고까지
이 15마리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약 1,900마리의 새끼가 고향에 보내졌고, 그중 약 40%가 디에고의 자손이었다고
2020년에는 번식에 참여했던 15마리도 섬으로 돌아감
돌아가 보니 자손이 먼저 살고 있는 귀향
거북들의 번식과 서식지 복원이 함께 만든 결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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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왕실 근위대에는 펭귄 마스코트가 있고, 계급도 있음
에든버러 동물원의 닐스 올라브 3세
2023년에는 소장에 해당하는 명예 칭호를 받는 행사에 군복 입은 근위대원 160명 이상이 참석함
처음 펭귄을 마스코트로 삼은 건 1972년
이름과 전통을 여러 펭귄이 이어받은 거라 한 마리가 50년 넘게 근무한 건 아님
근위대가 보내는 건 계급장만이 아니라 생선과 크리스마스 카드도 있다고
명예직 복지까지 챙기는 쪽이 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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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게 금메달을 준 이유가 있음
마가와는 탄자니아에서 태어나 폭발물 냄새를 찾는 훈련을 받고, 2016년 캄보디아로 건너간 지뢰 탐지 쥐였음
2020년에는 동물의 용맹한 행동에 주는 PDSA 금메달도 받았다고
2021년 은퇴했고 2022년 1월 세상을 떠남
냄새로 찾아낸 지뢰와 다른 폭발물이 합쳐 100개 이상
캄보디아 주민들이 다시 일하고 놀 수 있는 땅을 되찾는 작업에 보탬이 됨
https://t.co/AJEqmEyx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