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의견은 존중하지만 이건 경우가 다름
국회의원이 개최한 간담회는 공식석상이라고 할 수 있고 거기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면 충분히 당내 윤리위 혹은 국회윤리위에서 다뤄야 할 일임
이번 발언은 국회 윤리위에 제소될 만한 망언임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것과는 별개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
“나한테 피해만 안 주면 상관없어”라는 말이 당황스러운 말 중 하나라고도 말했다. “우리가 어떤 피해를 준다는 지 모르겠다. 만약 자신을 좋아하는 게 피해라는 거라면, 이성이 자신을 좋아해도 피해라고 칭할 건지 궁금하다“라며 동성애도 그저 여러 사랑의 형태 중 일부이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아니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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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쌤한테
"솔직히 요즘은 공부 안 해도 성공하는 사람 많던데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이렇게 대답해줌.
"전교권 100명 중에 인생 꼬인 애 2명 있고
맨날 놀던 100명 중에 나중에 사업 대박 난 애 2명 있어.
근데 세상 사람들은 꼭 이 유별난 4명 이야기만 재밌다고
온종일 떠들어대. '거봐, 공부 잘해봐야 소용없어'
'쟤는 맨날 놀았는데 저렇게 성공했잖아' 하면서.
그 자극적인 얘기를 하도 듣다 보니까 너처럼 세상이
다 그런 줄 착각하는 거야. 조용히 잘 먹고 잘사는
98명이랑 공부 안해서 바닥 치고 있는 98명의
진짜 현실은 아무도 말 안 해주거든."
그이후로 일반화의 오류가 뭔지 단번에 확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