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채의 부동산에서 월세를 받아왔다.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월세 수익만 380만원.
각각 1호부터 4호까지 애칭이 있었지.
- 월세1호(오피스텔) : 월세 90만원
- 월세2호(오피스텔) : 월세 80만원
- 월세3호(오피스텔) : 월세 90만원
- 월세4호(아파트) : 월세 120만원
2016년에 첫 오피스텔을 매수한 이래 계속해서 부동산이 늘어갔고 월세 채널도 다양해졌다. 게다가 물가상승 이상으로 월세 시세도 올랐지.
이 수익형 부동산들은 내가 잠자는 순간에도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든든한 존재였다.
세입자 대하는거 어렵지 않냐구?
임대사업 10년간 수십명의 세입자들을 만났지만
그 중 빌런이라고 할만한 악성 세입자는 단 한명뿐.
나머지 세입자들은 모두 고마운 분들이었다.
딱히 어려운것은 없었다.
가끔씩 계약서를 갱신하거나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는게 전부였고, 세입자랑 대화할 일도 거의 없을만큼 편했다.
지금은 4채중 3채를 모두 매도한 상태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얻는 월세는 120만원뿐이다.
오피스텔 3채를 모두 매도하고 더 의미있는 곳에 투자했기 때문이다.
10년간 월세를 받으며 겪었던 이야기들을
이곳에 공유해보려고 한다.
나처럼 월세 수익을 얻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팔로우 해줘!
20년전 20대 초반때 배달 알바를 했었는데,
그 때 여러 집을 다니며 깨달은게 하나 있다.
당시 내가 배달한건 치킨이었다.
치킨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먹고,
돈이 많은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모두가 먹는 음식이다보니 정말 다양한 집에 방문했었다.
그 때는 지금처럼 문앞에 놓고 가는 문화가 아니라
직접 벨을 누르면 집주인이 문을 열어 치킨을 받던 때라서 항상 집 안이 훤히 다 보였다.
그렇게 여러 집을 방문하다보니
잘 사는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이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
똑같은 돈으로 치킨을 시켜먹지만
내가 마주한 집안 풍경은 이 둘이 완전히 달랐다.
잘 사는 집 vs 그렇지 않은집의 차이는 이랬다.
- 집안이 밝음 vs 집안이 어두움
- 밝은 표정 vs 어두운 표정
- 단정한 모습 vs 초췌한 모습
- 상냥한 말투와 인사 vs 무미 건조한 말투
꽤 높은 확률로 이렇게 갈리는 경우가 많더라.
부자들은 삶에 여유가 있어서 밝은걸까?
아니면 밝게 살아서 여유가 생긴걸까?
전자, 후자 다 맞을것 같다.
확실한건 그 때 내가 느낀건
나는 부자들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20대 초반의 작은 이 경험이 20년간 내 무의식 속에 자리잡았고, 20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때 봤던 부자들의 모습처럼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혹시 오프라인 재테크 소모임 같은게 있을까?
특히 내가 사는 분당에 그런게 있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다.
나는 수년간 여러가지 재테크를 시도했고,
작년 한 해에 부수입이 2억원을 돌파했었다
근데 이걸 같이 얘기할 사람이 주변에 아무도 없다.
그래서 늘 책, 유튜브, 블로그로 혼자 배우는 중...
꾸준히 하니까 성과는 조금씩 나왔다.
그래도 혼자 하는 공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느 순간 한계가 느껴지더라.
멘토까진 바라지 않는다.
비슷한 처지에 같은 고민을 나눌 동반자 한두명만 있어도 훨씬 빨리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상한 되도 않은 강사가 돈 받고 하는 그런거 말고.
진짜 순수하게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고 노력하는 사람들만 모인 재테크 모임이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임은...
1. 진짜 재테크에 진심인 사람
2. 오랜기간 다양한 시도로 성과와 실패를 경험한 사람
3. 매달 안정적인 부수입 파이프라인을 마련해본 사람
4. 재테크나 투자로 어느정도 자산을 증식해본 사람
5. 새로운 투자, 사업 등 아이템에 고민이고 시도해본 적이 있는 사람
6. 무엇보다 모임에 있어 돈 거래가 일절도 없는 모임
옛날에 누군가 나에게 이런 모임을 만들고 멘토를 해달라는 요청도 받아봤지만 난 그런 감투 쓰는건 절대로 못한다.
그냥 잘 워킹하고 있는 그런 모임이 있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네.
혹시 이런 스터디 그룹이나 모임 추천해줄 사람 없을까?
네이버 블로그 1일1포한지 6년째...
3개월 연속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됐다.
지난 8월에 첫 선정이 된 이래, 9월, 10월에도 연속으로 선정됐다.
무리가 없다면 11월에도 선정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되었음에도 내 블로그는 나락에 가는중이다.
조회수가 1/10 토막 났기 때문이다.
이걸 보면 네이버 메이트가 됐다고 해서 꼭 조회수가 오르는건 아닌것 같다.
그래도 네이버에서 주는 지원금 30만원은 쏠쏠하다.
3개월간 총 9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이것마저 없었다면 나는 절망에 빠졌겠지
비록 나락에 빠진 블로그지만 계속해서 열심히 할거다
언젠가 내 블로그가 다시금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날이 오겠지
나는 우직하게 꾸준히 늘 그래왔던것처럼 열심히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