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이라는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안정환, 이을용이 중심이 돼서
한 번 축구선수의 꿈을 접었던 청춘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들어주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잘해서 응원한다기보다
이번에는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선수 한 명 한 명을 응원하면서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그때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 프로그램이
신인감독 김연경이었습니다.
시즌1부터 본방사수했는데
모두가 어떻게든 기회를 잡으려 버티는 모습도 그렇고,
그 선수들을 어떻게든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보려는
김연경의 간절함까지 느껴져서
이상하게 매회 벅차더라고요.
스포츠 예능인데 보다 보면 어느 순간
경기 결과보다
저 선수들이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보게 됩니다.
이번에 시즌2도 한다고 합니다.
목표는 프로 여자배구 8번째 구단 창단.
10월 1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저처럼 이런 거 보면서 괜히 벅차고
남의 꿈에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 분들 계시면
다음 주부터 같이 본방사수 하시죠.
이런 프로그램은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s://t.co/Y0r459dLIq
살면서 한번정도는 입사지원서 라는 양식을
검색하고 찾아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칼퇴서류” 에서는 입사지원서, 면접 준비
자기소개서와 같은 양식도 항상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워드? 엑셀? PDF뷰어? 다 필요없습니다
칼퇴서류 사이트에서는 프로그램 없이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하거나 프린트 할수 있습니다
무료로요!!!!!!
저도 얼른 1000팔 찍어서
“1000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이런 글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직
제가 먼저 들이대야 되는 단계입니다.
팔로우도 하고
좋아요도 누르고
인용도 하고
댓글도 달고
열심히 비비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3000팔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이런 소리 자연스럽게 하는 날이 오겠죠.
일단 1000명부터 찍어보겠습니다.
지금은 숫자 볼 때마다
조금 초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