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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달씨 제품 진짜 좋아해서 꾸준히 쓰다가 올리브영 상세페이지 모델까지 해버렸는데..
전제품 써본 제가
“이건 행사할 때 무조건 쟁여라” 싶은 거
딱 하나만 고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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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작화가 쓩늉작가님? 너 무 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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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얘긴데 혼자 유럽 여행 갔을 때 26인치 캐리어 너무 무거워서 지하철 탈 때마다 계단 오르내리기가 너무 버거웠음ㅜㅜ 혼자 끙끙거리고 있으면 매번 지나가는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도와줘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100번 했단 말임..
마지막 일정이 런던이엇는데 짐이 역대급으로 무거워서
양남이 진짜 이래. 나는 진짜 도와달란 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캐리어 들어서 옮겨주고
여자친구랑 있는 남자도 지하철 계단에서 캐리어 번쩍 들어거 후다닥 내려주고 여친이랑 쑝 사라지고
공항에서 캐리�� 찾을 때 내가 잡으려고 대기타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있는지도 몰랐던 아저씨가 번쩍 들어서 옆에놔줌
뭘 원하거나 나한테 관심 있어서도 아님 당연히 지가 남자니까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게 있는 거 같음 맨박스에 제대로 갇혀 있음
그랴서 서양여자들이 Girls Can Do Anything 외치는 거구나 싶었음;;
물론 고맙긴한데… 나도 할 수 있는 걸 묻지도 않고 도와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