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책]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저는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을 무척 재밌게 읽어서
'허클베리 핀의 모험'도 기대됩니다.
마크 트웨인의 글은 재미와 위트가 있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읽는 동안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에 빠져 버립니다.
6월도 마크 트웨인의 소설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우리의 친구 '허클베리 핀'과 함께!
• 매달 첫째 주 목요일에 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선생이 학생 체벌하는게 이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판타지가 되었구나.
학교 선생님들 이거 볼 수 있냐?
내가 학교 선생님이면 못볼꺼 같은데.
마치 내가 중증외상센터 1회 중간보고 꺼버린 심정일듯.
해결되지도 해결할수도 없는 혐오스러운 현실의 모순을 너무 가볍게 소비하는거 아닌가?
대중들은 그냥 “사이다”하고 박수치고 끝나면 그만일껄?
하지만 당사자들의 현실은 내일도, 모레도 그대로다.
결국 이를 악물고 하루하루 싸우는 누군가의 절망과 무력감도 컨텐츠의 소재일 뿐.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는데 카타르시스만 제공한다.
대중의 부채감과 무력감을 대신 해소해 준다.
현실은 바뀌지 않았는데, 마치 무언가 해결된 것 같은 착각만 남긴다.
나는 이걸 포르노라 부른다.
남편과 주말마다 곳곳을 누비며 돌아다니다 보면
테슬라가 많이 보인다.
예전에 서울과 양평 근교에만 보이던 차량이
점차 관광지, 경기도에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관광지 아닌 곳에도 지방 현지인들이 탄다.
지방의 곳곳을 누빌때 테슬라가 보인다.
내가 테슬라가 우리나라에 많이 팔렸나봐 하니
남편이 상대적으로 캐스퍼도 많이 보인다고 한다.
부의 양극단 같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테슬라, 캐스퍼가 심심찮게 많이 보인다.
반대로 예전의 카푸어 차량 중 하나인 아우디는 찾기 힘들다.
“현직 유치원 8년차 교사가
학부모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 5가지”
1.“애 아빠가 지금 많이 화났는데, 직접 간다고 하는 거 제가 겨우 말렸어요…”
2.“키즈노트에 우리 아이 눈 감은 사진이나 표정 이상한 사진은 올리지 말아주세요ㅠㅠ”
(단체사진이어도 꼭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3.“아이 몸이 안 좋아서 약 보냈어요. 열 체크 자주 부탁드리고 약 시간 꼭 챙겨주세요.”
(막상 급하게 전화드리면 연락 안 되는 경우도 많았다.)
4.“왜 우리 아이도 같이 사과해야 하죠? 우리 애는 사과를 받아야 하는 입장 아닌가요?”
5.“선생님이 아직 아이를 안 낳아봐서 그래요. 나중에 직접 키워보시면 제 마음 이해하실 거예요.”
이 말들은 이 현직 유치원 교사는 8년 동안 정말 많이 들었던 말들이었다고 한다.
제발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유치원 교사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임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하기 싫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가 진짜 시작입니다.
누구나 하기 싫어질 때까지는 합니다.
그 이후로는 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한계에 부딪혀 나아갈 것인지 그만두고 머무를 것인지는 본인 스스로의 몫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하면 결과는 똑같습니다.
한계 지점을 돌파해야 남들과 차이가 발생합니다.
나아갈 것인지 머무를 것인지 스스로 선택하세요.
1.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리세요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가만히 있어도 소비하는 에너지로,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30대부터 이를 무시하면 체중 증가와 피로가 쌓여 40대에 건강 문제가 터질 수 있어요. 왜 후회할까요? 젊을 때 운동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나중에 고혈압이나 관절 문제로 고생하며 “그때 좀 움직일 걸” 하고 아쉬워하게 됩니다.
당장 시작하세요: 매일 30분 산책이나 조깅부터 해보세요. 근력 운동(예: 스쿼트, 플랭크)을 추가하면 근육량이 늘어 대사량이 올라갑니다. 앱(예: Nike Training Club)을 활용해 집에서 따라 하거나, 헬스장 가입을 고려하세요. 꾸준히 하면 에너지가 넘치고, 스트레스도 줄어들어요. 기억하세요, 운동은 투자입니다 – 지금의 노력이 40대의 활력을 보장해줍니다.
2. 여행을 많이 다니세요
젊을 때 자유롭게 여행하지 않으면, 40대에 일과 가족으로 묶여 “왜 그때 더 안 다녔을까” 후회하게 됩니다. 여행은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경험으로 삶의 깊이를 더해주죠. 특히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당장 실천 팁: 예산을 세워 가까운 국내 여행부터 시작하세요. 예를 들어, 주말에 제주도나 강원도 드라이브를 가보세요. 해외라면 저비용 항공과 에어비앤비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혼자 가는 솔로 여행도 추천 –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여행 일기를 쓰며 추억을 쌓으면, 40대에 그 경험들이 인생의 자산이 돼요. 목표: 매년 최소 2~3회 여행 계획 세우기!
3. 나한테 잘하는 내 사람에게 집중하세요
인간관계는 삶의 핵심입니다. 40대가 되면 주변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진짜 소중한 관계만 남아요. 잘못된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으면 외로움과 후회가 쌓입니다. 반대로, 나를 아껴주는 사람(가족, 친구, 연인)에게 집중하면 안정된 지지 기반이 생깁니다.
어떻게 할까: 먼저, 관계를 점검하세요. “이 사람이 나를 행복하게 해?“라고 자문하며, 독성 관계는 거리를 두세요. 대신, 매주 한 번은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세요 – 커피 한 잔, 산책, 또는 영상 통화. 감사 표현도 잊지 마세요. 예를 들어, “고마워, 네 덕분에 힘든 날을 이겨냈어”라고 말하는 습관. 이렇게 하면 40대에 든든한 네트워크가 당신을 지켜줄 거예요.
4. 잘 벌 때 돈을 아끼세요
30대는 수입이 안정되는 시기지만, 소비 습관이 나빠지면 40대에 재정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은퇴 준비나 자녀 교육비를 생각하지 않으면 “돈을 왜 그렇게 썼을까” 후회하게 돼요. 지금 아끼는 돈이 미래의 자유를 사는 겁니다.
실천 방법: 수입의 20%를 저축부터 하세요. 자동 이체로 적금이나 주식/펀드에 넣는 ‘페이 유어셀프 퍼스트’ 원칙을 적용하세요. 불필요한 지출(예: 매일 커피숍)은 줄이고, 예산 앱(예: Mint나 한국 앱 ‘뱅킹’)으로 추적하세요. 부업이나 투자 공부도 시작 – 책 《부의 추월차선》을 읽어보세요. 결과적으로 40대에 재정적 여유가 생겨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습니다.
5. 나만의 기술이나 취미를 만드세요
직장 생활만 하다 보면 40대에 “내 인생이 뭐였지?“라는 공허함이 올 수 있어요. 나만의 기술(스킬)이나 취미는 정체성을 주고, 부수입이나 즐거움을 가져다줍니다. 예를 들어, 코딩 배우기나 사진 촬영 같은 거요.
시작 팁: 관심 있는 걸 하나 골라 매일 1시간 투자하세요. 온라인 강의(유튜브, Coursera)로 프로그래밍이나 기타 연주를 배우세요. 취미라면 독서 클럽 가입이나 요리 클래스. 중요한 건 꾸준함 – 6개월 후엔 전문가 수준이 될 수 있어요. 이게 40대에 새로운 커리어나 여가 생활의 기반이 됩니다. 후회 없는 삶은 ‘나다운’ 걸 가지는 데서 시작하죠.
6.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세요
나쁜 식습관은 40대에 당뇨, 비만, 심장병으로 돌아옵니다. 젊을 때 패스트푸드나 야식을 즐기다 “건강을 왜 안 챙겼을까”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건강한 식습관은 장수와활력의 열쇠입니다.
변화 방법: 균형 잡힌 식단부터 – 채소, 과일, 단백질 위주로. 예를 들어, 아침은 오트밀과 과일, 점심은 샐러드와 닭가슴살. 설탕과 기름진 음식은 줄이세요.
앱(예: MyFitnessPal)으로 칼로리 추적하며 시작하세요. 물 2L 마시기와 간헐적 단식도 도움됩니다. 이렇게 하면 에너지가 안정되고, 40대에 병원 갈 일이 줄어요. 건강은 먹는 대로입니다!
출장세차를 하다 보면
가끔은 차보다 사람을 닦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몇 년 전 한 고객님에게 전화를 받았다.
차를 맡기고 싶다고 하셨는데
목소리에 힘이 없었다.
평소처럼 예약을 잡고 방문했다.
차량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실내에는 쓰레기가 쌓여 있었고,
바닥에는 먼지와 흙이 가득했고,
유리도 뿌옇게 변해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바쁘셨나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작업 중에 고객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알고 보니 사업 실패 후
몇 년 동안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다.
사람 만나는 것도 싫어졌고,
의욕도 없어졌고,
차 관리조차 할 마음이 안 들었다고 했다.
그 말이 이상하게 마음에 남았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작업했다.
시트 틈새 하나, 유리 얼룩 하나,
바닥 먼지 하나까지.
그냥 차를 깨끗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고객님 기분도 조금은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몇 시간 뒤 작업이 끝났다.
고객님이 차 문을 열고 한참을 바라보더라.
그리고 웃으면서 한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사장님, 요즘 처음으로 기분이 좋네요."
"차가 깨끗해지니까 이상하게 다시 뭐라도
해보고 싶어졌어요."
솔직히 그날 세차 비용보다
그 말 한마디가 더 기억에 남았다.
사람들은 내가 차를 닦는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근데 10년 넘게 세차업을 하면서 느낀 건
차가 깨끗해지면 생각도 정리되고,
기분도 바뀌고, 마음도 조금 달라진다는 거다.
어쩌면 나는 차를 닦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 다시 시작할 용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날 고객님은 세차를 맡겼다고 생각했겠지만
나는 그날
누군가의 희망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봤다.
Andrej Karpathy가 2시간 동안
자기가 실제로 AI를 쓰는 화면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OpenAI 공동 창립자, Tesla AI책임자였던)
핵심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합니다
말로 일을 맡기고,
결과를 보고,
다시 한 문장으로 고칩니다
AI 시대의 차이는 프롬프트 암기가 아니라
“일을 맡기는 감각”에서 갈립니다
핵심만 한국어 자막으로 1시간 정도 압축했습니다
AI를 제대로 쓰고 싶은 사람은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