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 아카이브라는 기능이 있네요. 신청하고 2일 정도 되면 기록을 전달해준다고 합니���. 모두 갈무리되면, 이제 '지옥변곡점'의 기억은 설탕 속에 켜켜이 묻어두려 합니다.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그 막다른 곳에 닿아서야 비로소 돌아설 수 있었던, 미련한 돈키호테였다는 망상을 하고는 합니다.
���족한 탓에 여전히 세상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만의 호흡과 방식으로 지치지 않고 또 다시 일어나 싸워보겠습니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빚어 돌아오겠습니다. 그럼에도 인연이라면, 새로운 발자국이 그대의 시선 끝에 닿기를 바라며. 그간 참 고마웠습니다.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 요청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