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깊어진 신뢰로,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지난 7월 앙카라에 이어 두 달여 만에 트럼프 대통령님(@realDonaldTrump)을 다시 만났습니다. 한층 두터워진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차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치열한 협상 끝에 한미 양국의 ‘전략 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이뤘습니다. 이를 비롯해 핵잠수함 연료 및 농축·재처리, 조선 협력, 전작권 전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북미 대화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님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 뜻깊습니다. 한미 양국은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로서, 멈춰진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에 지속 가능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히 소통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남이 ‘한미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을 더욱 발전시킬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될 수 있길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님께서 프랑스 에비앙에서 나눴던 골프 약속에 대해 다시 말씀해 주셨는데, 연말에 마이애미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 때 다시 만나 못다 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힘찬 여정은 흔들림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한반도와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미 양국이 더욱 굳건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With Deeper Trust, We Will Open a Future of Peace and Prosperity>
It was a pleasure to meet President Trump (@realDonaldTrump) again, just two months after seeing each other in Ankara. It was a valuable opportunity to reaffirm our shared commitment to further strengthening the ROK-US alliance, building on our deeper trust and friendship.
Through recent intensive negotiations, our discussions on bilateral strategic investment projects have made significant progress. I had an in-depth conversation with President Trump on this issue, as well as on ways to further our bilateral relations across diverse areas, such as nuclear-powered submarine fuel, civil enrichment and reprocessing, shipbuilding cooperation, and the transition of wartime operational control (OPCON).
Most of all, I found it deeply meaningful to once again hear President Trump express his willingness to engage in dialogue with North Korea. The United States and the Republic of Korea, as peacemaker and pacemaker, will maintain even closer communication to help resume the stalled dialogue and bring lasting peace to the Korean Peninsula.
I hope today’s meeting will mark an important milestone in further advancing the ROK-US Future-oriented Comprehensive Strategic Alliance. President Trump kindly reminded me of our plan to play golf together as we discussed back in Evian, and I hope we can continue our discussions at the G20 Summit in Miami at the end of this year.
The strong journey of the ROK-US alliance will continue with unwavering commitment. Our two countries will maintain even closer coordination to safeguard peace, stability, and prosperi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across the Indo-Pacific region.
<조희대 대법원장은 잔꾀 부리지 말고 사퇴하십시오!>
대법관 200여일 공석 방치,
후보자들에게 전화해 사퇴 종용,
이젠 재제청 거부까지.
헌법 절차를 파괴한 것도 조희대 대법원장입니다.
편파적 법기술로 사법부 독립을 훼손한 것도 조희대 대법원장입니다.
대법원장의 권한을 정치적 힘겨루기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사법부 독립도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방패처럼 꺼내 들 일이 아닙니다.
정쟁을 벌이고 싶다면 대법원장직을 내려놓고 정치의 장으로 오십시오. 법복을 입은 채 정치하지 마십시오.
모르신다니 알려드릴게요.
‘도착 행사’라고 해서
모든 방문국이 군악대와 레드카펫을 준비하고
미국 고위 관료가 비행기 계단 밑에서 기다리는 게 아닙니다.
이번 뉴욕 방문은 미국 국빈방문이 아니라
유엔총회 참석입니다.
각국 정상 수십 명이 동시에 입국하는데
미국 대통령이 한 명씩 공항에 나가 맞이 할수 있나요?
사진 속 인사들은 경호구역과 차량 동선을 피해
지정된 자리에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외교 결례 아니구요.
의전의 종류를 구분하셔야 합니다.
대단히 고결한 척 허세를 부리던 대법원장이라는 자가 국민의 혈세로 고급 오마카세 집에 드나들면서, 인원수까지 조작 했단다. 김혜경 여사 법인카드 7만여원 사용을 무슨 악덕 범죄라도 저지른 냥 3백번 넘는 압색 영장을 발부한 집단의 민낯이다. 조희대는 탄핵이 답이다.
https://t.co/TBfqCVWPHL
지적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내용을 보니 22년 당시 구제 해 주라는 행정심판 결정 때문에 수년간 그에 맞춰 회복시켜 왔다는 것인데,
국민 눈높이에 맞춰 필요하면 법령을 개정해서라도 시정하도록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런 계기를 통해 하나씩 고쳐나가다 보면 더 좋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청년의 목소리를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청년의 날’을 맞아, 토요일인데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청년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청년은 가장 뛰어난 세대입니다. 그런데 억울하게도, 가장 오래 공부한 세대가 가장 오래 취업을 기다리고, 가장 치열하게 경쟁한 세대가 가장 불안합니다.
청년 개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양극화와 산업구조 전환으로 기회 자체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청년은 항상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아동에게는 돌봄이, 노인에게는 부양이 자리 잡는 동안, 청년을 위한 예산과 정책은 늘 뒤로 밀렸습니다.
청년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어렵습니다. 쉬웠다면 진작에 해냈을 것입니다.
답을 탁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찾겠습니다. 오늘 건네주신 말씀이 흩어지지 않도록 하나하나 새겨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저마다의 색으로 채워갈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수 섬박람회 포터 거문도뱃노래 뒷이야기
포터에 천 걸고 깃대꽂고 배모양 만든 건 다름아닌 무형문화재
그러니까 25명에게 숙박비 식비 차비를 전부 모두 합쳐서 25명에게 200만원
즉 인당 8만원씩 주고 아무것도 없이 맨바닥에서 노저어가며 거문도뱃노래를 부르라고 시킨거.
무형문화재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든 그래도 제대로 해보려고 나름대로 기획해서 자비들여서 포터랑 천막 구하고 깃대꽂고 배모양 만든것임
그럼 저분들은 생업을 마다하고 동선 기획하고 모여서 연습하고 소품제작도 하고 공연까지 한것임
결국 실질적으로는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은 고생대로 한것 그런 노력을 모르고 조롱과 멸시를 저분들도 함께 같이 받음
야이씨ㅡㅡ
조직위는 도대체 돈 어디다 쓴거냐?
이게 더 열받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