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상사인가요?
(대통령된후) 가까워질수록 되게 냉정하고 차가워지는 느낌을 받았죠. 사표 쓰고 두달 정도 나가 있었던 시기에 또 되게 잘 해줬어요.
아마 그게 본인과 상대방에 이롭다고 생각한 거죠. 되게 외로운 자리였다 생각해요. 저도 (그게) 느껴졌기 때문에.
오늘 겸공의 하이라이트는 여론조사, 지지율에 따라 대통령의 기조가 바뀔까요. 연연치 않겠다는 과거 발언을 돌아봐도 기조는 쉽게 바뀌진 않을 겁니다. 헛물 켜지 말고 기대치를 낮추세요. 그러면 실망도 크지 않습니다. 이재명 시대에 번역기가 필요할 줄은 몰랐습니다.
https://t.co/xyPu6if4Xa
우리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사회민주당 등등등 범진보진영의 인사들과 지지자들 전부 올림픽공원가서 선관위 규탄대회에 참석해야 하는거 아니냐??진영논리로 나뉘지 못하게 잘못 규탄은 할 수 있잖아??진짜 젊은 사람들 심각하게 보고있어 애들 데리고 갔다왔다고 얘기 하는데 심각해
[추미애당선인을 모시고 봉하와 평산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추댚과 함께
봉하마을과 평산마을을 찾았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민의 선택을 받은 추미애대표께서
가장 먼저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어 하신 두 분이 계신 곳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가치를
대한민국 정치에 뿌리내려주신
노무현 대통령님.
권양숙여사를 뵙는데 추댚 눈가가
촉촉해지시더군요.
추댚의 정치가 스토리 잇셀프다 보니
양산으로 가는 길엔 옆에서 살짝 비장함 마저 느껴졌습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를 이끌며
나라다운 나라가 무엇인지 보여주셨던
문재인 대통령님! 외유내강, 굳세고 선한 진보의 이정표를 세우셨죠!!
추미애당선인님과 문재인대통령님,
권양숙여사님, 김정숙여사님 께서
말씀 나누시는 아름다운 모습,
품격있는 대화내용을 경청하며
마음이 따뜻해져 좋았습니다.
함께 한 의원님들도 모두
경기도를 책임지는 국회의원들입니다.
김기표 의원, 박지혜 의원, 김성회 의원...
경기도지사 선거 때 헌신적으로 뛰었습니다.
두 분 대통령님의 발자취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앞으로 추미애대표가 이끌 경기도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또 민주당이 국민들께 어떤 희망을 드려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꿈꾸셨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지켜내고자 하셨던
나라다운 나라
그 뜻을 잊지 않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내 삶을 바꾸는 민주당으로
추미애대표와 함께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평산마을입니다..
탁현민비서관님의 영상을 보다..생각에 잠겼습니다.
평산마을분들 모두는 모르겠지만..적어도 저와 어머니 그리고 아내와 상하..모두가 친문입니다!!
일전에도 글을 적었지만..문재인대통령님과 여사님 및 비서관님들과 경호원님들은 마음으로는 항상 가족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탁현민
전 직장상사와 솔숲 길을 걸었습니다
함께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함께 책도 읽었습니다.
사람은 오랫동안 바라보는 걸
닮게 되어 있다고 하길래
일부러 오래 바라 보았습니다.
한동안 전 직장 상사를 바라볼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지막 인터뷰 중 한대목
지지자들과 여당에서 문대통령을
지켜줘야 한다는 말에 대해 질문하자
‘다 선거용이죠. 누가와서 지켜줍니까‘ 했던
지금와서 너 친문이지 묻기만해도
손사래치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전임 대통령 공과를 넘어
인간적 멸시와 다분히 정치적 비난을
보면서 누가와서 지켜주겠냐는
그의 대답을 떠올리는 이유는
이 모든 상황이 이렇게 되어 갈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구나
결론을 아는 건 참 쓸쓸하고 평온한 일이구나.
이번 선거에서 박근혜, 이명박의
재등장을 보면서 친노에서, 친문으로,
다시 친명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비난받고
그 연쇄를 부정하며 성을 쌓아올리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나는 좀 더 쓸쓸해졌습니다.
나는 친문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나란히 놓인 이 이름들과 함께 거쳐 온
내 삶을 사랑하는 그래서 나는 친문입니다.
#친문 #탁현민 #민주당
딴지에 어떤 분이 노무현 문재인 인연 시절 부터, 문재인 정치 입문, 당대표 도전, 대통령당선 그리고 퇴임까지 사진으로 쭈욱 올려주셨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보다보니 울컥 하네요. (스크롤 압박은 좀 있어요.)
https://t.co/xwRPmRr2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