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광현 국세청장님께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믿음에 부응하는 성과를 내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유능한 민생정부'로 나아가는 길에 큰 역할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통화를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은 고려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나라로서, 정서와 문화 면에서 우리나라와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문화에 대한 높은 호감도로 인해 중앙아시아 내 한류 확산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특별한 인연의 국가입니다.
이처럼 각별하고 오랜 우호협력의 역사 위에,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합의했습니다.
나아가 앞으로도 양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며, 호혜적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president_uz Я рад сообщить, что сегодня состоялся телефонный разговор с Президентом Республики Узбекистан Шавкатом Мирзиёевым.
Узбекистан является страной, в которой проживает наибольшее количество этнических корейцев, и в эмоциональном и культурном плане имеет много общего с нашей страной. Кроме того, благодаря высокому уровню интереса к корейской культуре Узбекистан служит центром распространения корейской волны (Халлю) в Центральной Азии, что подтверждает особые связи между нашими странами.
Основываясь на столь особой и многолетней истории дружественного сотрудничества, мы с Президентом Мирзиёевым договорились о тесном сотрудничестве с целью поднятия «особого стратегического партнёрства» между нашими странами на новый уровень.
Мы пришли к единому мнению о том, чтобы и впредь способствовать взаимному развитию обеих стран и прилагать совместные усилия для дальнейшего расширения взаимовыгодного сотрудничества.
오늘 메르츠 총리와 처음으로 전화 통화를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독일은 우리에게 특별한 나라입니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한 경험과 민족 간 분단이라는 아픈 역사를 함께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1960~70년대에 한국 광부와 간호사가 독일로 파견되어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했으며, 이로 인해 두 나라의 국민들 간 소중한 인연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유대를 바탕으로 메르츠 총리와 함께 양국 간 우호적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_FriedrichMerz Ich freue mich sehr, heute mein erstes Telefongespräch mit Bundeskanzler Merz geführt zu haben.
Deutschland ist für uns ein besonderes Land, da es mit uns sowohl die Erfahrung teilt, trotz der Trümmer des Krieges eine rasante Wirtschaftsentwicklung erreicht zu haben, als auch die schmerzhafte Geschichte der nationalen Teilung.
Zudem haben die Entsendungen koreanischer Bergarbeiter und Krankenschwestern nach Deutschland in den 60er und 70er Jahren nicht nur zur wirtschaftlichen Entwicklung beider Länder beigetragen, sondern auch unsere beiden Völker bis heute miteinander verbunden.
Bundeskanzler Merz und ich werden auf der Grundlage dieser besonderen Verbundenheit daran arbeiten, die freundschaftlichen und kooperativen Beziehungen zwischen unseren beiden Ländern weiter zu vertiefen.
오늘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처음으로 통화를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네 번째로 많은 군대를 파병해 우리를 도왔으며, 이후 지금까지 형제 국가로서 함께해 왔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과 함께 이러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깊이 발전시켜 나갈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아울러 국방 및 방위산업, 원자력, 그린 에너지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실질 우호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RTErdogan I am very pleased to have had my first phone conversation with President Recep Tayyip Erdoğan of Türkiye.
Türkiye has been a brother nation to us ever since it supported us during the Korean War as the fourth largest troop-contributing country.
President Erdoğan and I reaffirmed our shared commitment to further strenghtening our Strategic Partnership based on this historic bond.
We also agreed to work closely together to advance our friendship and cooperation in areas of mutual interests, such as defense and defense industry, nuclear energy, and green energy.
국민 여러분께 저희 가족의 일원인 '바비'를 소개합니다.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입니다. 오늘 5급 신임 관리자 특강에서 살짝 이야기했더니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사실 오늘 아침에도 바비 때문에 아내와 살짝 갈등이 있었습니다. 바비가 아내에게만 자꾸 가는 겁니다.. 꽤나 서운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럴 만도 하더군요. 매일 밥을 챙겨주고, 산책도 하고, 놀아주는 사람이 바로 아내니까요. 저는 아무래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적으니 바비 입장에서도 아내가 더욱 친근히 느껴지겠지요.
강아지도 누가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아주 잘 압니다. 아내 곁에 딱 붙어있는 바비를 보며, 동물도 이렇게 마음을 느끼고 표현하는데, 사람은 얼마나 더 섬세히 알아차릴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눈빛과 표정, 분위기만으로도 서로의 감정을 금세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결국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반려 인구 1,500만 시대. 우리 국민 네 명 중 한 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살고 있습니다. 존재만으로도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바비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롭게 공존하고,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동물복지 선진국 대한민국을 그려봅니다.
7월 9일, 오늘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실 공식 X계정(@KOREA)을 운영합니다.
국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소통창구입니다.
국민의 뜻이 국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대통령실
어제 인천 계양구 맨홀 아래 오수관로에서 유독가스 질식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배관 작업 중이던 노동자 두 분 중 한 분이 하루가 지난 오늘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현장 안전 관리가 미비했는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 위반이 있었는지 조사해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아울러 관계 부처 모두에게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지시했습니다. 반복되는 후진국형 산업재해의 악순환을 반드시 끊어내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8억 명의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으로, 2,300여 개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는 핵심 협력국입니다. 양국은 신뢰와 우정을 토대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저와 프라보워 대통령은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오랜 친구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양국 간 협력 강화 중요성에 뜻을 함께 했습니다.
우리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I had the first phone call with the President Prabowo Subianto of Indonesia.
Indonesia, the largest economy in ASEAN with a population of 280 million, is one of Korea’s key partners. The Special Strategic Partnership between our two countries has developed on the foundation of mutual trust and friendship.
Amid a rapidly changing global environment, President Prabowo and I shared our common vision to further strengthen our bilateral cooperation as longstanding friends and strategic partners.
<시중말로 '깔딱고개'를 넘어가는 것 같아요>
“우리가 준비하기에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도 있고,
여기서 되돌아 내려갈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인 거죠.
저는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으로
이 위기를 다 이겨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맞이할거라 믿습니다.”
#대통령_이재명_말모이
G7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반구의 리더이자 오랜 우방국가인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과 만날 기회를 가졌습니다. 브라질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우리나라와 최초로 외교관계를 맺은 국가입니다.
양국 모두 사회적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브라질은 우리의 남미 최대 교역·투자국인만큼 경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늘의 회담을 시작으로 브라질과의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Por ocasião da participação na Cúpula do G7, tive a oportunidade de me reunir com o presidente Lula do Brasil, país líder do Sul Global e amigo de longa data, já que foi o primeiro país da América Latina a estabelecer relações diplomáticas conosco.
Tendo constatado que ambos valorizamos a integração social e o pragmatismo, o presidente Lula e eu decidimos expandir os horizontes de nossa cooperação econômica. Farei da reunião de hoje o ponto de partida para aprofundar e desenvolver a Parceria Abrangente de Cooperação com o Brasil.
@LulaOficial
오늘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첫 환담을 가졌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지는 시대에,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엔이 국제적 연대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올해는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유엔이 국제 평화와 번영에 더욱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I had a great conversation with UN Secretary-General António Guterres on the sidelines of the G7 Summit.
In the face of complex global crises, the UN’s role is more central than ever in tackling global challenges. As this year marks the 80th anniversary of the United Nations, Korea pledges to continue working closely with this important international body.
@antonioguterres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발생한 항공사고에 놀라고 깊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고로 희생된 승객과 사고 지역의 피해자 및 그 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애도와 진심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은 인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Deeply shocked and saddened by the tragic air accident in Ahmedabad. I offer my heartfelt condolences and sincere sympathy to the victims, their families and all those affected. The Republic of Korea stands with the people of India during this difficult time.
오늘 오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저의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제 취임 후 직접 한글로 축하메시지를 전달해주셨고, 양국이 진정한 신뢰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신 분입니다.
오늘날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관계의 중요성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일관계 정상화 60주년, 광복 8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새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 있다 판단해 실행에 옮겼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남겨주시는 다양한 의견에는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와 실질적 개선책이 많아 늘 귀 기울이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참신하고 유익한 의견 주시면 앞으로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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