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봐둬 연애는 이렇게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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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웠다고 휴대폰 꺼놓지 않기
2. 싸웠어도 확실히 화해하기
3.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고마워하기
4. 작은 거짓말이라도 절대 하지 않기
5. 상대가 먼��� 사과해주면 받아주기
6. 연인의 단점보다 장점을 더 크게 봐주기
7. 사랑한다는 표현, 애정표현 아끼지 말고 해주기
8. 상대방의 사생활과 개인 시간 존중해주기
9. 늘 연인을 우선순위로 두기
10. 이성관계는 확실히 정리하기
11. 연락 잘 해주기
12. 절대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하지 않기
13. 늘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기
14. 서운한 일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말해 주기
15. 말 최대한 예쁘게 하고 화나도 막말하지 않기
16. 갈등이 생겼을 때 과거의 일까지 꺼내 공격하지 않기
17. 약속했음 다른 핑계 대지 말고 지키기
18. 늘 변함 없는 마음으로 사랑해주기
19. 고마움과 미안함은 바로바로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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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달까?
좋은 사람이 되어주는 것부터 시작하는거ㅎ
2030대,
내 삶의 방향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길 원한다면
읽어야 할 책 Top 5
1.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남들이 정해준 삶이 아니라 ‘진짜 나’를 찾아가는 성장소설.
자기 자신을 한 번쯤 제대로 들여다보게 됨.
2.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 사랑을 감정이 아니라 배워야 하는 능력으로 바라봄.
연애뿐 아니라 인간관계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됨.
3.죽음의 수용소���서 — 빅터 프랭클
→ 극한의 상황에서도 인간이 삶의 의미를 어떻게 찾는지 보여줌.
내가 가진 고민의 크기를 다시 보게 됨.
4. 불안 — 알랭 드 보통
→ 우리가 왜 남의 시선과 평가에 이렇게 불안해하는지 파고듦.
‘내가 원하는 삶’과 ‘남에게 인정받는 삶’을 구분하게 됨.
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 사랑, 선택, 자유, 운명에 대해 묵직하게 질문하는 소설.
내가 당연하다고 믿었던 삶의 기준을 흔들어놓음.
어차피 알려줘도 안읽는 사람이 97%임.
이 글 저장해놓고 1권이라도 읽으면?
상위 1% 되는 거!!
저는 사람을 일반화하는 자기개발 서적, 유사심리학 서적을 싫어합니다.
똑바로 작가생활을 하진 못 했지만(언젠간 하려구요), 인생에 도움되는 책 몇 권을 소개드립니다. 삶의 무게를 더 알맞게 느끼고, 방향을 찾아갈 수 있을 겁니다.
1. 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 (박찬국 저)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님이 들려주는 하이데거 철학 이야기입니다. 제목과 달리 굉장히 따뜻한 내용입니다. “오늘날 인간은 존재를 망각했다” 라는 말에 동의하신다면 필독.
2.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저)
과학 책 같기도, 소설 같기도 하고, 에세이스러운데, 세상의 구조와 존재에 대한 이야기로 정리됩니다. 사랑과 상실, 혼돈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천 권 이상 읽은 제 인생 최고의 책 중 하나이니 강력 추천드립니다.
3.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저)
독일의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의 명저입니다. 제목과 달리 정말 사랑의 기술에 대한 내용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할 겁니다. 사람에게 ‘사랑’이 얼마나 어렵고 실패하기 쉬운 일인지, 그럼에도 ‘사랑’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는지에 대한 글입니다.
4.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저)
사회역학자가 쓴 책입니다. 사회역학은 병의 원인을 개인의 습관이 아니라 그 사람이 놓여 있던 사회적 조건에서 찾는 학문입니다.
"당신이 나약해서 그런 게 아니다"라는 말을 위로가 아니라 데이터로 증명합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를 개인의 마인드 탓으로 돌리는 책들에 질렸다면, 정확히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책입니다.
5.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리사 펠드먼 배럿 저)
MBTI나 "화는 참으면 병이 된다" 같은 말들이 왜 근거가 없는지 알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감정�� 우리 안에 미리 심어진 버튼이 아니라, 뇌가 과거의 경험을 재료로 매 순간 새로 만들어내는 예측이라는 이야기입니다.
6. 고맙습니다 (올리버 색스 저)
평생 신경과 의사로 일하면서, 환자를 증상의 유형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 기록해온 사람입니다. 이 책은 그가 말기 암 진단을 받고 죽기 전까지 쓴 짧은 글 네 편이 전부입니다.
백 페이지도 안 되는데, 감상에 젖지도 않고 초연한 척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삶을 접는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