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은 지방 선거 투표권이 없어서 이번에는 타국에서 관전만 했다. 결과를 보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지만 부질없다.
모든 정치인이 욕망을 말하는데 무슨 미래가 있을까 싶다. 이미 '부자되세요'에 미쳐 쥐를 뽑을 때부터 길은 정해져 있었다. 매는 소인배를 잡았을까?
劉墉, 月夜潜行, 2015.
타이완 화가 류용은 《월야잠행》에서 다기오는 위험(표범)에도 신경쓰지 않고 간사한 소인배(족제비인 듯)를 잡아 먹는 매를 그렸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 기는 놈 있다'를 표현한 줄 알았더니 화제(畵題)를 보니 위험에도 내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다.
One of the most brutal scenes in human history has been leaked.
Footage from an Israeli aircraft shows thousands of starving Palestinians running towards an aid truck, before it bombs and kills them all.
A video that the world must never forget.
연봉 4억 병원장 제안 뿌리친 남자
원주 세브란스, 서울 아산병원에서 33년 근속 후
정년퇴직한 응급의학계 거장, 임경수 선생님.
연봉 4억의 병원장 제안도 뿌리치고,
월급 300만 원의 정읍시 고부보건지소장으로
직행하셨다.
공무원 신분이 되면서 매달 받던 450만 원의
사학연금까지 '칼같이' 끊기는 손해를 감수하며
옥탑방 라이프를 실천중이라고.
아침 7시 40분, 어르신들의 첫차 시간에 맞춰
칼같이 문을 여는 이 시대의 '찐' 낭만닥터.
진료비는 인절미와 요구르트, 정성 가득한 텃밭 채소.
환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곧 연봉 이상의 가치라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죽기 전 2년은 사회를 위해'라는 신념 하나로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선생님, 리스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