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건
첫번째 표식 짧게 트릴 처리
두분째 표식 솔 도 사이 라♭ 라 음 추가
세번째 표식 길게 트릴 후 아주 휘황찬란하게 작곡하셔서 따라가는거 걍 포기함 .. ㅎㅎ 근데 오른선율을 왼손이 화답하듯 바로 똑같이 모방연주한게 있는데 그게 정말 끝내줘서 그것만은 기억에 남음 …….
카덴차 충격이 커서 그렇지 2악장도 만만치않았음
원래 이 구간도 연주자마다 달라서 비교하며 듣는거 좋아하는데 손교수님꺼 기준점으로 삼아서 여긴 트릴 처리하고 여긴 음 추가했구나 얌전히 따라 듣다가 메인선율 반복 전 또 작곡 뚝딱 하셔서 따라가길 포기하고 걍 얌전히 들음 .. ^^
카덴차 충격이 커서 그렇지 2악장도 만만치않았음
원래 이 구간도 연주자마다 달라서 비교하며 듣는거 좋아하는데 손교수님꺼 기준점으로 삼아서 여긴 트릴 처리하고 여긴 음 추가했구나 얌전히 따라 듣다가 메인선율 반복 전 또 작곡 뚝딱 하셔서 따라가길 포기하고 걍 얌전히 들음 .. ^^
본인이 작곡한건지 누가 써준건진 모르겠지만 모피협 중 가장 어둠이 짙게 깔리고 곡의 말미까지 계속 그 텐션이 유지되다가도 3악장 8개의 변주 중 중간중간 모차르트 특유의 명랑한 곡조로 잠깐 전환되는 그 도식을 카덴차 안에서 비슷하게 차용한, 구조적인 면에서 너무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