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께 난 가게 내놓을 생각 없다고요 변호사님이 뭔 생각으로 찾아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은
모연주씨 입장에선 손해볼 게 하등 없으실텐데 구태여 힘 들이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힘들이고 자시고 남의 영업장 그짝에 입점안한다는 이유로 요러코롬 뒷수 쓰는 것이 더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어요?
여정연주
확신의 CC상...
근데 주여정이 아버지 사건 이후로 모연주한테 갑자기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을 것만 같음...
연주는 본인이 여정의 심정을 모두 이해할 순 없는 거니까 잠시 시간 가져보자고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여정이 아니라고 난 이제 너랑 연애 못하겠다고 해서 최종 헤어졌을듯
와 근데 그 시기에 연주한테도 힘든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연주도 충분히 힘들었는데, 여정의 상황이 너무 안 좋으니까 차마 말 못하고 혼자 삼켰을 것 같아서...
그래서 본인이랑 연애 못하겠다는 여정의 그 말 한 마디가 괜스레 밉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연주는 여정을 미워하진 못했겠지만...
강호굴미 조합이 너무 좋음
박굴미 사기 당한 거 담당 검사 최강호인데 수사 제대로 안 해줘서 박굴미 개빡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항의하다가 사랑에 빠질 것 같음(도대체어쩌다가)
최강호는 처음에 박굴미 진심으로 싫어하는데 점점 굴미가 하는 말들이 웃겨가지고 사랑에 빠질듯
박굴미 엄마가 야간 알바 늦는다고 잠깐 좀 봐달라고 해서 심술난 채로 편의점 보고 있으면 야근 마친 최강호 박굴미 보러 편의점 옴
이 야밤에 정장에 코트에 구두에... 멋부리고(아님) 들어와서는 본인이 마실 음료 한 잔에 굴미가 마실 음료 한 잔 들고 와서 계산하면서 언제 끝나냐고 물어봄
청헤 승유다원 진짜 오지게 싸울 것 같음
저러다 헤어지지 싶을 정도로 심하게
근데 둘이 그렇게 싸우고도 급식 먹으러 같이 감
아무말도 안 하고 진짜 밥만 먹음
그러다 백승유 냅다 일어남
진짜 헤어지는 거 아냐? 싶을 때...
백승유 치즈돈까스 더 받아옴
당연하다는 듯이 이다원 식판에 올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