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비비는 자그마하게 변해서 집으로 왔습니다.부모님 사진과 함께 제 머리 맡에서 매일 밤 잠이 들거예요.일일히 인사드려야 하는데 제가 아직 경황이 없어서 헌꺼번에 인사드립니다.아플 때마다 함께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벗들에게 마음 가득 감사드립니다.비비도
산 채로 반려견을 땅 속에 묻은 주인
반려견을 산 채로 땅에 묻은 사건으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피해 반려견은 코만 겨우 밖으로 나온 채
흙 속에 묻혀 약 6 시간 동안 방치된 것으로 확인됨
다행히 현장을 지나던 시민이 작은 소리 를 듣고
이상함을 느껴 구조함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피고인은 수사 초기에는 반려견을 잃어버렸거나
이미 죽은 줄 알았다고 진술했지만
재판에서는 개인적인 스트레스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법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인정해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약자가 다 선하지 않다.
1. 사람 돕는 게 좋아서 일부러 복지직 택한 공무원
2. 관할 읍면동에 지적장애 있는 애엄마가 있음
3. 같은 장애인끼리 만나 낳은 아이라 그런지 아이가 말이 좀 느림
4. 그래도 엄마가 자기 자식 고쳐보겠다고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를 신청함
5. 근데 이미 발달재활서비스를 받고 있어서 중복신청이 안 됨
엄마한테 설명했는데 못 알아들음
6. 그래서 일부러 아이 할아버지한테 전화까지 걸어서 다시 설명해 드림
7. 나중에 다른 지원 생기면 꼭 연락드리겠다고까지 말씀드림. 본인은 진심이었음
8. 할아버지도 고맙다고 함
9. 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시청 감사실에 글쓴이를 찔러버림
10. 신고 사유는 "서비스 신청을 안 해줬다"는 것
정치적 궤변이 궁지에 몰렸을 때 튀어나오는 패턴을 보면 그 진영의 지적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최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방어하기 위해 노무현을 앞세워 시체 팔이를 하던 좌파 진영이, '640만 달러 수수'라는 실체적 팩트 앞에 말문이 막히자 약속이나 한 듯 새로운 지령을 꺼내 들었다. 바로 '김학의 사건'이다.
"김학의 같은 스폰서 검사를 봐라. 저런 썩어빠진 검찰 조직의 수사권을 뺏는 게 당연하지 않으냐."
여기에 2019년 한겨레가 조작해 냈다가 백기를 들고 대국민 사과문까지 게재했던 "윤석열 별장 접대 가짜뉴스"의 잔재까지 여전히 끌고 와 악마화의 땔감으로 삼는다.
고위직 검사가 별장에서 추잡한 접대를 받았던 과거는 대한민국 검찰 역사상 가장 수치스럽고 구역질 나는 흑역사가 맞다. 초기 수사에서 제 식구를 감싸려 했던 행태 역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사법적 타락이었다. 그러나 선동의 장막을 걷어내고 팩트의 뼈대를 건조하게 뜯어보자. 검찰은 끝끝내 그를 수사하지 않고 기소조차 하지 않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대대적인 재수사를 통해 결국 그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하여 법정에 세웠고, 2심 재판부는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해 법정 구속까지 시켰다.
그를 최종적으로 풀어준 것은 대법원이었다.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핵심 증인을 사전 면담했다는 '절차적 하자'와 공소시효 만료라는 엄격한 법리적 잣대를 들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이다. 김학의는 검찰이 기소조차 못 한 성역이 아니라, 현행법의 빈틈과 증거주의의 맹점을 교묘하게 파고들어 빠져나간 역대급 '법꾸라지'였을 뿐이다. 그물에 구멍이 있어 미꾸라지 한 마리가 교묘하게 빠져나갔다고 해서, 그물을 수선하는 대신 아예 그물 자체를 불태워버리자는 것이 제정신 박힌 국가의 입법인가.
이 지점에서 저들의 논리는 가장 역겨운 모순과 마주하게 된다. 절차적 하자를 파고들어 법망을 빠져나간 김학의라는 법꾸라지를 그토록 견디지 못하는 자들이, 도대체 왜 송영길 앞에서는 그토록 뻔뻔하고 너그러운가.
전당대회에 돈봉투를 무더기로 살포해 당내 민주주의를 파괴한 녹취록까지 있는 자가, 검찰의 '증거 수집 방식(위법수집증거 배제 법칙)'을 문제 삼으며 절차적 하자를 물고 늘어져 감옥 문을 나섰다. 그래놓고 부끄러움도 없이 당 대표 경선 후보로 얼굴을 들이밀고 정치판을 활보하는 이 참담한 꼴에는 왜 누구 하나 분노하지 않는가. 내 편인 법꾸라지가 증거 수집의 맹점을 찔러 살아나는 것에는 환호성을 지르면서, 남의 편 법꾸라지 한 마리를 핑계로 국가의 보완수사권 전체를 불태워버리겠다는 것은 지독한 인지부조화다.
기관의 흑역사를 이유로 권한을 박탈해야 한다는 논리라면, 그 잣대를 고스란히 돌려 경찰의 역사를 비춰보라. 박종철 고문 은폐 사건, 마약과 성범죄의 온상 버닝썬, 그리고 현재진행형인 광주와 전주에서 제 자식의 살인과 불법 촬영 증거를 제 손으로 인멸하고 덮어버린 경찰 간부들의 노골적인 일탈까지. 검찰의 흑역사에는 조직 해체라는 사형 선고를 내리면서, 저토록 찬란한 흑역사를 자랑하는 경찰에게는 왜 국가의 수사 종결권을 100% 독점하여 갖다 바치려 안달인가.
과거의 흑역사가 그토록 용서가 안 된다며 피를 토하는 자들에게 묻는다. 그렇게 노무현이라면 죽고 못사는 진영이 추미애와 김민석, 당을 깨고 나갔던 정동영과 그 지지회장이던 이재명은 대체 무슨 기적으로 용서받고 '원팀'으로 모시고 있는가. 그들의 분노와 잣대는 오직 자신들의 밥그릇과 방탄에 유리할 때만 발동하는 가장 비열한 뷔페식 감정일 뿐이다.
상식적인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아주 건조하게 사유해 보자. 내 사건이든 고위직의 사건이든, 경찰이 대충 덮고 넘어간 서류를 검사가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보완수사를 지시해서 도대체 선량한 일반인에게 무슨 피해가 생겨왔단 말인가?
검사가 철저히 수사한다고 두려운 것은 결코 평범한 시민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이런 글을 씀
어제 지구의 주파수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갔었다는 날이라 예민하신 분들은 이유없이 졸리고 두통 밑 컨디션 난조를 격었을거라고 함
슈만공명(Schumann Resonance) 이라는건데 중요한 건 이유없이 피곤하고 두통 심할 때 지자기장이나 태양풍이 원인일 수 있으니 내 탓하지말고 쉬라던데
신기해서 이런 것도 있구나 싶어서 가져와봤음
냄비가 빅이슈 350호의 커버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빅이슈의 뜻깊은 취지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영광이었습니다.
전문 작가님께서 찍어주신 사랑스러운 고화질 냄사가 가득 담겨 있어요. 우후훗 (냄사 너무 귀여워서 진짜 소리 지름)
모두 김냄비 한 마리씩 몰고 가세용 ~~ 〻( `ω´)〻💛
그 동안은 공유가 안돼서 다시 찍은줄 아나... 씨디 들고 가도 영상 품질 때문에 다시 찍는건데 cd만 QR로 바꾼다고 재촬영이 없어져? 로컬이 가지고 있는 장비랑 대학병원 장비 수준이 다른데 로컬에서 개떡같이 찍은걸로 대학병원에서 찰떡같이 진단 내리라는 소리임? 진짜 개멍청한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