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하려고 이동장에서 꺼냈는데 자꾸 내 옷 속으로 숨어서 의사 선생님이 잡는 데 고생했다. 열 번 쯤 씨름했음. 옷 속에 들어갔다>꺼내서 수건 위에 올려놨다>놓치고 다시 들어왔다>옷 속에서 요리조리 피하는 걸 잡아 꺼냈다>올려놨다>도망갔다>들어왔다
탐라의 견주님들께 보여드리고픈 책을 편집했어요!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여기 올려봐요. 댕댕이를 반려하지 않는데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개가 인간을 사랑하는 이유를 추적하는 책인데, 원제가 Dog is Love인 것부터 완벽합니다. RT 해주신 한 분께 보내드릴게요.(6/7일 저녁 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