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구름이 보름달을 중심으로 은은하게 퍼지며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마치 밤하늘에 커다란 우주의 눈이 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비록 기대했던 월식의 붉은 빛은 아닐지라도 구름과 보름달이 빚어내는 변화무쌍한 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드라마틱한 하늘이다.
@seasjks 예전엔 무심코 넘겼던 노래 가사들이
제 가슴을 툭툭 건드리는 나이가 되었네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수의 담담한 목소리 속에 인생의 사계절이 다 들어있어 돌아가신 엄마 생각 나게해요.
자식들 키우시느라 당신의 봄날은 다 보내시고
훌쩍 떠나버리신 엄마의 뒷모습이 보여 울컥합니다.
@ceolmh3 주변에서 직위나 체면을 언급하며 차를 바꾸라고 권하는 건 한국 사회 특유의 보여지는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서일 거예요. 하지만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 캣츠님의 철학에는 굉장히 강력한 자존감이 느껴집니다.
겉치레가 필요 없을 만큼 내면이 꽉 찬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