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남이가 열심히 사느라 몰랐는데 형 다시만나고 자기가 외로웠었다는 사실을 깨닫는게 좋음
집에서 밥 챙겨먹는일< 그저 끼니만 해결하면 돼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대충 끝냈을거 같어
형 오고나서는 뭘 좋아하지? 메뉴를 고민하게되고 일과 중 재밌었던 일은 이따 형에게 말 해줘야지 싶고 그럼
규남현상
탈주는 성공했지만 형이 쏜 총에 맞은 어깨에 환상통 생기는 임규남,,, 그래서 결국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갔지만 결코 완전히 행복할 수는 없었음
불규칙적으로 고통이 찾아오니 진통제를 달고 사는 데 어느 날 걸려온 전화 한통
그 전화 받고 나가면 무슨 공터에 리현상 앉아있을 듯
비탈주if 규상
규남이 직속보좌 일 해도 아예 들어와 살 수 있는 정도는 아니고 사단장 집에서 젤 가까운 관사에서 지낼 텐데 난방도 잘 안 되고 그냥 밤 새는 게 나을 정도로 쌀쌀한 관사...
형은 관사 상태 아니까 규남이한테 시킬 일 있다고 자기 사택 손님방 들어와서 일 처리하라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