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진너머 대학연대는 각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권단체들이 모여 만든 네트워크입니다💫 윤석열 퇴진을 넘어 노동, 여성, 성소수자, 장애, 농민, 빈곤 등 의제에 연대하고 진보적 변화를 향한 대학생의 목소리를 집단화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아카이빙이 더 잘 되어 있습니다⬇️
[🚨긴급🚨] 동지들 지금 당장 세종호텔로 달려와 주십시오
세종호텔지부 지부장 고진수 동지가 2025년 02월 13일 오전 5시를 기점으로 🚨고공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가능하신 동지들께서는 지금 당장 세종호텔로 달려와 고진수 동지 곁을 지켜주십시오
📌오전 9시 세종호텔 앞 고공농성 돌입 긴급 기자회견 개최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의 3년간 투쟁을 비웃어온 주명건 부자,
우리가 만드는 세상은 저런 자들이 더는 노동자를 비웃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와 이 세상의 억압받는 모든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함께 투쟁해서 함께 승리합시다!
함께 해주시는 말벌 동지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 ‘성소수자와 대학생이 함께 외치는 윤석열 퇴진너머 성소수자차별 없는 세상’ 사전집회 🌈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우리 청년·대학생은 성소수자를 억압하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다같이 모여 성소수자 차별을 규탄하고, 퇴진너머 성소수자 해방 세상을 위해 목소리 냅시다!
💬 윤석열 시대의 성소수자 억압과 차별
💬 윤석열 탄핵 이후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
💬 성소수자 해방 위해 가장 필요한 변화
📌일시 : 2월 8일 오후 3시
📌장소 :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서울 종로구 세종로 76-14)
주최|윤석열 퇴진 성소수자 공동행동, 퇴진너머 대학연대
🌈 ‘성소수자와 대학생이 함께 외치는 윤석열 퇴진너머 성소수자차별 없는 세상’ 사전집회 🌈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우리 청년·대학생은 성소수자를 억압하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다같이 모여 성소수자 차별을 규탄하고, 퇴진너머 성소수자 해방 세상을 위해 목소리 냅시다!
🚌 장기농성장을 찾아가는 직행희망버스 함께 해 주세요.
출발 일시: 2월 9일(일) 오전 10시
장기투쟁사업장 등 탄핵정국에 더욱 함께해야 할 연대 현장을 순회하는 희망버스입니다. 탄핵정국에 더욱 굳건해진 연대의 힘을 보여주세요!
버스코스:
10:00 자동차 판매연대지회 농성장 (국회 앞)
11:00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농성장 (국회 앞)
15:30 한국옵티컬하이테크 농성장 (경북 구미)
농성장 방문 장소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비: 3만원 (버스대관비, 점심식사비 포함)
참가회비 및 후원계좌: 3333-32-6284093 카카오뱅크 | 박재송(시민권력직접행동)
참가신청 : https://t.co/4Jk9tKtAnb
참가문의: 배훈 (010-2063-2719)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단서 중 하나가 되길 바랐습니다.
저는 윤석열 퇴진을 넘어 대학생이 방값과 밥값을 근심하지 않는 세상을, 세계 기술력 1위를 자랑하며 지역을 살찌우고, 피땀 묻은 돈으로 딸아들을 길러내는 조선소 노동자가 제대로 대우 받는 세상을, 원청의 임금 체불에, 외국 자본의
그날 대학생들의 문선 공연을 보며, 노학연대라는 말조차 간만에 들어본다며 힘차게 박수치시던 옆자리의 선배들 표정이 생생합니다. 노조탄압을 일삼았던 윤석열 정권에 맞서 끈끈한 연대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이 이유였습니다. 그 노학연대의 자리가 하루의 신기루처럼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힘 없는 자들을 바닥으로, 벼랑으로 끌고 가는 것을 분명히 봤습니다. 그 이후로 착취에 가담하는 삶이 아니라 힘 없는 자들의 편에서 떳떳하게 싸우며 살아가겠다는 대답으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한화빌딩 앞에서 대학생들과 금속노조 선배들이 공동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라는 팻말과 함께 철제 감옥에 스스로 몸을 가뒀을 때, 28일 간의 단식을 끝내고 파업을 했다는 이유로 470억 손해배상을 청구 받았을 때, 목숨 건 투쟁의 의미를 똑똑히 배웠습니다. 노동자들의 삶이 어쩔 수 없다며 내가 모른 체 외면하는 동안, 가진 자들은
이 노동자들이 조선소에 태반이라 사업장은 물론 지역을 지탱한다는 걸 일찍 배웠습니다.
동시에 조선소 노동자들이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1년에 한둘씩 죽어나가는 소식이 들려도 운이 나쁜 탓이라는, 더 나은 일자리를 못 구한 탓이라는 가진 자들의 논리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