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adhd 개심한 사람있는데 거의 칸트처럼 살어 진짜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루틴 존나 무지성으로 칼같이 지키며 살아감... 친해지고 알게됐는데 모든걸 이미 정해둔다함..비가 오나 눈이오나 시간맞춰 움직이며 사는거임 심지어 친구들이랑 놀수잇는 시간이런거 다 정해두고 그 시간에만 논대
만8세가 양궁부에 들어간지 일주일 됐다.
겨: 뫄뫄야 혹시 훈련이 너무 힘들고 학교 가기 싫어서 눈물이 날 정도면 꼭 얘기해.
만8세: 오늘 좀 눈물날 거 같았어.
겨: 왜? 강당 30바퀴 도는게 너무 힘들어?
8: 아니 (장황한 설명) 그래서 속상했어.
겨: 그럼 어떡하지? 강당 뛸 때 몰래 발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