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쌤들이랑 얘기하는데 연구 그랜트 심사할 때나 박사 디펜스 등등 중요한 자격 심사를 할 때 이젠 “구술” 시험을 추가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진지하게 나오고 있다고.. 연구계획서 읽을 때 이 사람이 이걸 진짜 잘 알고 할 줄 알아서 그렇게 쓴건지 AI가 쓴 걸 퍼온건지 알 수 없기 때무네..
요즘 나르시시스트 얘기가 타임라인에 왜 자주 보이는 지 모르겠지만 나르시시스트에는 외현적(과시형) 나르시시스트가 있고 내현적(취약형)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는데 스스로를 보면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와는 결이 너무 다르지만 내현적 나르시시��트와는 비슷한 부분이 있지 않나 자기검열을 하게 됨.
근데 이런 허세한남들 평소에는 정치 고관여층을 pc충이니 꼰대니 하다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르러서 갑자기 비장해진 그 사고 프로세스가 좀 궁금해지긴 함.
가만 보면 이번에 비장해진 상당수가 정치혐오층이던데 도대체 파쇼 왜곡 선동의 어느 지점이 이들에게 그렇게 매력적이었던 걸까
매년 반복된다. 건물 임대료, 카드 수수료, 배달앱 수수료, 원가 인상 같은 얘기들은 쏙 빼놓고 마치 최저시급이 자엽업자들 위기의 본질인 것처럼 보도하는 언론.
“월급 223만원 주면 남는 게 없어요”...최저임금 인상에 소상공인 ‘비명’ https://t.co/NQd3tTg7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