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처럼 40대에도 44사이즈 탄탄 몸매 유지하는 홈트 비법.
오윤아는 헬스장 가지 않고 집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걸로 유명해.
본인 유튜브 'Oh!윤아'에서 직접 홈트 루틴을 자세히 공개했는데 특히 힙업과 복근, 팔뚝 관리에 효과적인 동작들이 많아.
주요 운동 포인트:
- 싱글 레그 브릿지: 힙업에 최고라는 그녀의 시그니처 동작. 한쪽 다리씩 번갈아 하면서 힙 근육 집중 자극.
- 크런치 & 레그레이즈: 누워서 하는 복근 운동. 반만 올리는 크런치부터 시작해서 강도 조절 가능.
- 소프트볼 활용 쇄골·상체 운동: 무용 경험 살려서 하는 동작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고.
- 인터벌 러닝머신 or 가벼운 유산소: 몸 풀기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강도 올리는 방식.
40대 들어서도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다는 그녀의 마인드가 인상적이었음.
오윤아처럼 매일 조금씩 따라 해보면 몸이 달라지는 게 느껴질 거야.
ISA계좌가 없다면 빨리 만들자
그리고 이 순서를 외워두는 게 좋다
❓다음 중 ISA 계좌에 먼저 담아야 할 종목은❓
A. 국내주식 ETF
B. 국내 고배당 ETF
C. 해외주식 ETF
.
.
.
정답은 C → B → A 다
ISA 절세는 이렇게 작동한다
▸ 일반형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진 비과세
▸ 초과분만 9.9% 분리과세 (일반계좌는 15.4%)
핵심은 "원래 세금 내야 할 걸" 깎아준다는 거다
1. C가 1순위다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는
분배금은 물론, 매매차익까지 15.4%로 과세된다
(배당소득세)
ISA에 넣으면 그걸 통째로 아낀다
2. B가 2순위다
국내 배당주 ETF는 분배금이 과세 대상이므로
배당이 클수록 아끼는 것도 커진다
3. A는 3순위다
국내주식 ETF는 매매차익이 원래 비과세기 때문이다
한도가 널널하다면 모두 담아도 무방하다
손익 통산이라는 장점 때문에
C를 담을 실익도 있다
하지만 "한도가 빠듯하다면"
이 순서를 따르면 된다
ISA 계좌에 아무거나 담으면 세금 혜택 반만 씀
2030이 재테크 시작할 때
적금 다음으로 많이 헷갈리는 게 ISA 같음
이게 통장인지
주식 계좌인지
세금 아껴주는 계좌인지
뭘 담아야 하는지 잘 모름
김짠부님 영상에서 가장 와닿았던 설명은 이거였음
ISA는
나는 세금을 아낀다
이렇게 보면 됨
중개형 ISA 안에서는
국내 상장 주식
ETF
채권 같은 상품을 직접 담을 수 있음
근데 진짜 장점은 상품보다 세금임
일반 계좌에서 배당이나 이자 수익이 나면
보통 세금이 15.4% 붙음
근데 ISA는 순수익 기준으로
일반형은 200만 원까지 비과세
서민형, 농어민형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 수익은 9.9% 저율 분리과세라고 함
여기에 손익통산도 됨
A 상품에서 500만 원 벌고
B 상품에서 500만 원 잃으면
일반 계좌에서는 수익 난 쪽에 세금이 붙을 수 있는데
ISA 안에서는 수익과 손실을 합쳐서 계산함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큼
그래서 ISA는 투자 고수만 쓰는 계좌가 아니라
초보일수록 먼저 만들어둘 만한 계좌 같음
중요한 건
계좌 만든 날부터 3년 의무기간이 시작된다는 점
당장 투자 안 해도 됨
100원만 넣어두고
계좌부터 만들어두는 것도 의미 있음
나중에 투자할 마음이 생겼을 때
그때부터 3년 기다리는 것보다 낫기 때문임
다만 만들 때 만기는 꼭 확인해야 함
3년으로 짧게 잡아두면
나중에 까먹고 지나갈 수 있음
가능하면 길게 잡고
이미 3년 만기로 만든 사람은
만기 3개월 전부터 연장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아 보임
그럼 ISA 안에는 뭘 담아야 할까
영상에서 말한 방향은
한 상품에 몰빵하지 말라는 거였음
ETF 하나만 사도 분산은 맞지만
같은 산업
같은 나라
같은 성격의 ETF만 담으면
진짜 분산이라고 보기 애매함
2030이라면
대표 지수
미국 지수
국내 지수
성장 산업
일부 안정형 자산
이런 식으로 나눠볼 수 있음
공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나스닥100, S&P500, 반도체, 로봇 같은 성장형
안정감을 원하면
월배당 ETF, 금 ETF, 초단기 채권 ETF 같은 것도 섞을 수 있음
여기서 중요한 건 나이가 아니라 성향 같음
내가 하락장을 버틸 수 있는지
3년 안에 돈 쓸 일이 있는지
현금흐름이 필요한지
이걸 먼저 봐야 함
또 하나 중요한 건
ISA와 청년도약계좌를 헷갈리면 안 된다는 점임
청년도약계좌는 목돈 만들기
ISA는 투자와 절세
역할이 다름
주식 오른다고 청년도약계좌 깨고
전부 ISA로 옮기는 건 위험해 보임
돈마다 목적이 다르니까
무조건 수익률 높은 곳으로 몰아넣는 게 답은 아닌 듯함
재테크 초보는
종목 찾기 전에 계좌 구조부터 알아야 함
같은 ETF를 사도
일반 계좌에서 사는지
ISA에서 사는지
연금저축에서 사는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짐
단기 돈은 파킹통장
목돈 만들기는 청년 적금
투자는 ISA
노후 돈은 연금저축
돈을 모으는 사람은
아무 계좌에서 아무 상품이나 사지 않음
투자로 돈 버는 것도 어렵지만
번 돈에서 세금 덜 내는 것도 실력임
출처: 김짠부
이제 ISA(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는 다들 익숙하실 거다.
그런데 '슈퍼 ISA'라는 게 나온다고 한다.
돌고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다.
▸ 비과세 한도 1,000만 원
▸ 분리과세 5%
▸ 계좌는 2개까지
근데 이름부터 짚고 가야 한다
'슈퍼 ISA'는 비공식 별명이고,
공식 명칭은 '생산적 금융 ISA'다
그리고 위 숫자들
절반은 아직 확정이 아니다
먼저 ISA가 뭔지부터
예금, 펀드, ETF, 주식을 한 계좌에 담아 굴리면서
이자ㆍ배당 세금을 줄여주는 절세 계좌다
지금 구조는 이렇다
▸ 일반형 비과세 200만 원
▸ 서민형 400만 원
▸ 초과분은 15.4% 대신 9.9% 분리과세
▸ 연 납입 2,000만 원, 총 1억, 3년 의무 보유
그럼 어떻게 바뀐다는 걸까?
1. 계좌 중복 가입 허용
▸ 기존 ISA를 해지하지 않고 새 계좌를 하나 더 굴릴 수 있다
2. 새 계좌는 두 종류
▸ 국민성장형 ISA와 청년형 ISA로 나뉜다
▸ 청년형이 특히 세다
▸ 만 19~34세, 총급여 7,500만 원 이하가 대상이다
▸ 납입액에 소득공제(200만 원)도 붙는다.
여기까지가 확정된 부분이다
근데 사람들이 흥분하는 큰 숫자들은
아직 확정이 아니다
1. 비과세 한도
▸ 일반형 200만 → 500만 원
▸ 서민형 400만 → 1,000만 원
2. 분리과세
▸ 9.9% → 5% 수준으로 인하
전부 "이 방향으로 키운다"까지만 나왔다
놓치기 쉬운 함정도 있다
생산적 금융 ISA는 국내 자본시장 육성이 목적이라
국내 주식ㆍ국내 주식형 펀드에 집중해야 한다.
따라서 해외 주식형 ETF는 편입이 제한될 수 있다
출시는 2026년 6월 출시가 목표다
지금이 딱 그 시점이라
최종 한도ㆍ세율은 발표 확인이 필수다
투자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입문자라면
딱 하나 추천하는 자격증이 있다
"투자자산운용사"
근데 합격하라고 권하는 게 아니다
목적은 자격증이 아니라
그 커리큘럼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하는
펀드매니저 자격증인데
입문자한테 이걸 권하는 이유는
투자의 전체 지도를
한 번에 훑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혼자 유튜브/블로그에서 공부하면
파편만 줍게 된다
근데 이 시험 과목을 따라가면
빠지는 영역 없이 한 바퀴를 돈다
자산운용을 구조로 이해하는
출발점이 된다
🚨 연금계좌 10억이면 월 1,000만원 받을 수 있을까?
제 목표 중 하나는
연금계좌 10억 만들기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10억을 만들면
매년 얼마까지 연금으로 받을 수 있을까?”
여기서 먼저 알아야 할 개념이 있습니다.
📌 연금수령 한도
입니다.
연금수령 한도는 쉽게 말해
“연금으로 인정받으며 받을 수 있는 금액의 한도”입니다.
계산식은 이렇습니다.
연금계좌 평가액
÷ (11 - 연금수령연차)
× 120%
예를 들어
55세에 연금수령을 시작하면
연금수령 1년 차입니다.
연금계좌 평가액이 10억이라면
10억 ÷ (11 - 1) × 120%
= 10억 ÷ 10 × 120%
= 1억 2천만원
즉 첫해에는
약 1억 2천만원까지
연금수령 한도 안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월로 나누면
약 1,000만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
🚨 연금수령 한도 안에 들어온다고 해서
전부 3.3~5.5% 저율과세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연금수령 한도와
세금 계산 기준은 다릅니다.
사적연금소득은
연간 1,5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또는 16.5% 분리과세 선택 이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즉,
📌 연금수령 한도
→ 연금으로 인정되는 한도
📌 연 1,500만원 기준
→ 세금 계산 방식이 갈리는 기준
입니다.
그래서 10억 계좌에서
첫해 1억 2천만원까지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해도
“월 1,000만원을 받아도
세금은 5.5%만 내면 끝!”
이렇게 보면 안 됩니다.
한도상 받을 수 있는 금액과
세금상 유리한 금액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이렇게 봐야 합니다.
📌 생활비로 얼마가 필요한가
📌 연금수령 한도 안에 들어오는가
📌 연 1,500만원 기준을 넘는가
📌 종합과세가 유리한가
📌 16.5% 분리과세가 유리한가
이걸 같이 봐야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연금계좌 고급편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금계좌는
많이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어떻게 꺼내느냐에 따라
실제 손에 남는 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연금계좌 10억의 의미는
“무조건 월 1,000만원씩 꺼내 쓰자”가 아닙니다.
10억이라는 큰 시드를 만들어두고
필요한 만큼, 세금 구조를 보면서
현명하게 꺼내 쓰는 선택권을 갖는 것입니다.
😎한 줄 정리
📌 10억 기준 첫해 연금수령 한도는 약 1억 2천만원
📌 월로 나누면 약 1,000만원
📌 하지만 전부 저율과세로 끝나는 건 아님
📌 연 1,500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분리과세 판단 필요
📌 연금은 모으는 것보다 꺼내는 전략도 중요
다음 편에서는
연금계좌에서 월배당 800만원이 들어오면
그 돈을 매달 꺼낼 수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연금저축 #연금저축펀드 #연금수령한도 #연금소득세 #과세이연 #ETF투자 #노후준비 #IRP #재테크
하루라도 어릴 때 매달 50만 원씩 사두세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의 모든 것
연금저축펀드가 어려워 보이는 이유는
이름이 너무 길어서인 듯함
연금
저축
펀드
세 단어가 붙어 있으니까 괜히 복잡해 보임
근데 쉽게 말하면 이거임
나중에 늙어서 쓸 돈을
지금부터 매달 모으고
그 돈으로 ETF나 펀드에 투자하는 계좌
일반 주식 계좌랑 다른 점은
세금 혜택이 붙는다는 것임
예를 들어 연금저축펀드에
1년에 600만 원을 넣으면
월 50만 원씩 넣는 것과 비슷함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라면
세액공제율 16.5%가 적용돼서
최대 99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음
총급여가 더 높으면
13.2%가 적용돼서
최대 79만 2천 원 정도임
물론 내가 낸 세금이 있어야 돌려받는 구조라
누구나 무조건 99만 원이 꽂히는 건 아님
그래도 중요한 건 이거임
그냥 돈을 넣고
노후 준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세금 혜택이 생긴다는 점
일반 계좌에서 투자하면
배당이나 매매 차익에 세금이 붙을 수 있음
근데 연금저축펀드 안에서는
당장 세금을 내지 않고
나중에 연금 받을 때까지 미뤄짐
이걸 과세이연이라고 함
말은 어려운데
쉽게 말하면 세금 낼 돈까지 계좌 안에서 같이 굴리는 것임
장기투자에서는 이 차이가 꽤 큼
1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차이가 아니라
20년, 30년 동안 굴리면
복리에서 차이가 벌어질 수 있음
그리고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으면
연령에 따라 3.3%에서 5.5% 수준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됨
일반 계좌에서 바로 세금 내는 것보다
노후용 돈에는 꽤 유리한 구조임
다만 단점도 확실함
이 돈은 쉽게 빼면 안 됨
55세 전에 중도해지하거나
연금 외 방식으로 받으면
세액공제 받은 돈과 운용수익에
기타소득세 16.5%가 붙을 수 있음
그래서 넣으면 안 되는 돈이 있음
전세 자금
결혼 자금
비상금
3년 안에 쓸 돈
빚 갚아야 할 돈
이런 돈은 연금저축펀드에 넣으면 안 됨
연금저축펀드는
당장 꺼내 쓸 돈이 아니라
진짜 노후에 쓸 돈으로만 해야 함
ETF를 산다고 해서 원금이 보장되는 것도 아님
S&P500
나스닥
배당 ETF
뭘 사든 결국 투자라서
중간에 손실 구간은 올 수 있음
그래서 이 계좌는
단기 수익을 보려는 계좌가 아니라
오래 들고 갈 돈을 넣는 계좌에 가까움
개인적으로 이 영상에서 제일 와닿았던 건
연금복권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이었음
많은 사람들이 연금복권 당첨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근데 현실적으로는
당첨을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매달 조금씩 넣고
세금 혜택 받고
오래 굴려서
나중에 내가 나에게 연금을 주는 구조를 만드는 게 더 현실적일 수 있음
월 50만 원이 부담되면
월 10만 원도 괜찮고
월 5만 원도 괜찮음
중요한 건 액수보다
노후 자금을 따로 분리해서 시작하는 것 같음
ISA는 3년 이후 쓸 수 있는 중기 자금에 가깝고
연금저축펀드는 55세 이후를 보는 노후 자금에 가까움
둘 다 좋지만 목적이 다름
당장 쓸 돈은 ISA나 예적금
진짜 오래 묻어둘 돈은 연금저축펀드
이렇게 나눠서 보면 훨씬 이해가 쉬움
결국 연금저축펀드는
돈을 빨리 벌게 해주는 계좌가 아니라
내가 늙었을 때 덜 불안하게 해주는 계좌에 가까움
하루라도 어릴 때 시작하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시간이 길수록
세액공제
과세이연
복리
이 세 가지가 같이 일하기 때문임
출처: 김짠부 연금저축펀드 영상
난 굳이 주변에 주식 추천 안한다.
오히려 열심히 안할거면
주식 하지 말라고 한다.
간절함 없이 이 시장에 와서
더 큰 고통을 얻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깐.
하지만, 누가 간절히 물어보면
그냥 맘 편하게 딱 하나 추천하는 것
바로 미국 지수ETF 를
적립식 투자하는 것이다.
수익 날 확률이 매우 높고
예/적금 금리보다는 높고
어려운 투자법도 아니고
얼마나 훌륭한 투자법인가
🚨 연금저축 vs IRP
둘 다 해야 할까?
연금저축 이야기를 하다 보면
꼭 같이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IRP입니다.
처음엔 저도 헷갈렸습니다.
연금저축도 노후 계좌고,
IRP도 노후 계좌라는데
“그럼 뭐가 다른 거지?”
쉽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연금저축
→ 비교적 자유로운 노후 투자계좌
📌 IRP
→ 퇴직금까지 담을 수 있는 노후 계좌
둘 다 세액공제 계좌입니다.
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투자 제한입니다.
연금저축펀드는
ETF 투자 비중을 비교적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반면 IRP는
위험자산 비중 제한이 있습니다.
보통 ETF 같은 위험자산은
70%까지만 담을 수 있고,
나머지 30%는 예금, 채권형 상품 등
안정자산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ETF 투자를 하고 싶다면
연금저축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그럼 IRP는 왜 할까요?
IRP의 장점은
세액공제 한도입니다.
연금저축은 연 6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IRP까지 합치면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연금저축 600만원
IRP 300만원
이렇게 넣으면
총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순서는 보통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1️⃣ 연금저축 600만원 먼저
2️⃣ 추가 여유가 있으면 IRP 300만원
3️⃣ 더 노후자금을 쌓고 싶다면 전체 납입한도 안에서 추가 납입
저는 개인적으로
초보자라면 연금저축부터 이해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 ETF 선택이 더 쉽고
📌 운용이 비교적 단순하고
📌 계좌 구조가 직관적이기 때문입니다.
IRP는 좋지만
상품 구조와 위험자산 제한을 이해하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한 줄 정리
📌 연금저축 = 자유도 높은 노후 투자계좌
📌 IRP = 퇴직금·추가 세액공제 계좌
📌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 세액공제 900만원
📌 ETF 중심이면 연금저축이 더 단순
📌 세액공제 한도를 더 쓰고 싶다면 IRP까지
저라면 순서는
연금저축 먼저
그다음 IRP
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55세가 되면 연금저축에서
어떻게 돈을 받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연금저축 #IRP #연금저축펀드 #세액공제 #노후준비 #ETF투자 #퇴직연금
🚨 55세 되면 연금저축펀드, 어떻게 받을까?
연금저축 이야기를 하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55세 되면 전부 찾아도 되는 거 아냐?”
사실은 조금 다릅니다.
연금저축은
📌 가입 후 5년 이상
📌 만 55세 이후
이 두 조건을 충족해야
연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55세 되는 날
한 번에 다 출금하면 될까요?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세금이 달라집니다.
연금계좌의 핵심은
“연금으로 받는 것”
입니다.
연금으로 받으면
연금소득세만 부담합니다.
연령별 세율은 보통
📌 55~69세 → 5.5%
📌 70~79세 → 4.4%
📌 80세 이상 → 3.3%
입니다.
예를 들어
연금으로 100만원을 받는다면
55세~69세
→ 세금 약 5만5천원
70세~79세
→ 세금 약 4만4천원
80세 이상
→ 세금 약 3만3천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한 번에 목돈으로 찾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연금이 아니라
중도인출 또는 일시금 수령으로 판단되면
기타소득세 16.5%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금계좌는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받을지”
더 중요합니다.
실제로는
매달 생활비처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 월 30만원
📌 월 50만원
📌 월 100만원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은퇴 전부터 계산합니다.
“나는 월 얼마가 필요할까?”
국민연금
퇴직연금(IRP)
연금저축
이 세 개를 합쳐서
은퇴 후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하나 더.
연금계좌 안 ETF를
55세가 되었다고
무조건 팔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원하면 계속 투자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인출할 수도 있습니다.
즉,
55세 = 투자 종료
가 아닙니다.
55세 = 수령 선택 가능
에 가깝습니다.
😎한 줄 정리
📌 연금수령은 55세 이후 가능
📌 가입 후 5년 조건 충족 필요
📌 연금으로 받으면 낮은 세율 적용
📌 한 번에 찾으면 세금 불리할 수 있음
📌 55세는 종료가 아니라 수령 시작점
#연금저축 #연금저축펀드 #연금소득세 #은퇴준비 #노후준비 #ETF투자 #IRP #국민연금 #재테크 #연금수령
2020년 3월 코스피가 하루 8% 빠지던 날 내 주변 2년차 투자자들이 갈린 지점이 있음
그날 패닉에 던진 사람 — 딱 바닥에서 손실 확정하고 끝. 반등 첫날 추격 매수한 사람 — 고점 잡고 또 물림
근데 아무것도 안 하고 버틴 사람만 두 달 뒤 평단을 지켰음
2008년에도 똑같았음. 급락 당일 움직인 사람이 제일 크게 잃었고 멈춰 있던 사람이 살아남았음
현금 10%만 들고 있어도 그날 손이 덜 떨림
급락장은 종목이 아니라 안 움직이는 힘이 수익률임
조선에 12대 동안
부자로 산 집안이 있었습니다.
보통 부자는
3대를 넘기기 어렵다고 합니다.
돈은 쉽게 모이지 않지만,
무너지는 건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경주에는
무려 300년 가까이 부를 이어 간 집안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경주 최부자’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 집안이 오래 기억되는 이유는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아닙니다.
어떻게 가졌고,
어떻게 썼느냐 때문입니다.
경주 최부잣집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원칙이 있었습니다.
흉년에는 땅을 사지 말 것.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할 것.
과객을 후하게 대접할 것.
재산은 만 석 이상 모으지 말 것.
벼슬은 진사 이상 하지 말 것.
가진 사람일수록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는 걸 알았던 겁니다.
흉년에 가난한 사람이 헐값에 내놓은 땅을 사면
부자는 더 부자가 됩니다.
하지만 그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남의 절망을 사는 일입니다.
경주 최부자는 그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부는
혼자 배부르기 위한 창고가 아니었습니다.
마을이 무너지지 않게 붙드는 기둥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최부자로 알려진 최준은
그 재산을 독립운동과 교육에 썼습니다.
일제강점기,
그는 백산상회에 참여해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고,
훗날 재산을 교육 사업에 내놓았습니다.
그 결과 세워진 학교가
오늘날 영남대학교의 뿌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 집안이 300년 동안 지켜 온 부는
결국 금고 안에 남지 않았습니다.
학교로 남았습니다.
사람으로 남았습니다.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다고
모두 부자는 아닙니다.
진짜 부자는
자기 배만 채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주변이 굶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부자는
흉년에 남의 땅을 줍는 사람이 아니라,
흉년에 남의 삶이 무너지지 않게 버티는 사람입니다.
경주 최부자.
그들은 부를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쓰는 법을
300년 동안 증명했습니다.
돈은 쌓으면 재산이 되지만,
나누면 품격이 됩니다.
그리고 품격이 된 부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