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이야기가 아니야'라고 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는다.
하나는 그들에게 상처를 줄까봐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의 우주에선 그것이 정답이요 진실일 수 있으니까- 라는 이유에서다.
사실, 상처라는 것도 그저 너무 강하게. 포스틀 본 순간에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거나 거기에 변형해서 끼워 넣기에 생기는, 그걸 고수하고 고집하려 하기에 "그런 의미가 아녜요"란 반응에 생겨나는 것일 테지만.
높은 분별력과 직관이란 분명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지만, 때로는 이것이 나의 고도로 훈련된 직관인지 그도 아니면 그냥 '대충 알겠어-'하고 툭 튀어 나오는 시스템 1의 '반사작용'인지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여정의 동료들을 존중해. 그들의 통찰도 모두 각자의 정답 여정이라고 여겨.
다만, 한 가지 걱정되는 건 내게 정답을 요구하거나 나로 하여금 합격/불합격을 판가름하려 할 때야.
분명 우린,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답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당신에겐 당신만의 정답이 있어.
모두, 각자가 깨우치는 것이 중요해.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는 좋지만, 너무 많은 전제를 체인으로 얽어놓으면 그건 『끼워 맞추기』가 되기 쉽다.
모든 게 시뮬레이션이라 여기면 상관없지만, 그보다 낮은 층위에서 진실이나 역사·혹은 보이지 않는 영역의 탐구라는 미명 하에 하다 보면 [무언가 그럴 듯한] 서사에 빠지고 만다.
즉, 오류에 삼켜지는 것이다.
나는 왜 지금까지 8월12일부터 9월21일까지 40일의 기간을,
예수가 견딘 "광야의 40일" 로만 해석했을까 ?
광야의 40일은 시험받고 고통받는 고난의 기간을 말해.
근데 딱히 그런 느낌은 없었거든...
성경에서 40일은 여러 의미가 있어.
그 중 하나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부활한 후,
승천까지의 "부활 기간 40일" 이야.
부활한 예수를 제일 먼저 알아본 이가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40일 내내 예수 곁을 지켰어.
40일의 끝에 예수의 승천이 일어난 곳은 "올리브 산" 이야.
올리브영 광고가 왜 그렇게 미친듯이 올라오나 했네.
그리고 X 광고는 꾸준히 우리를 신성을 찾기 위한
리듬을 알려주고 있었어.
줄을 타고, 음악을 만들고, 중력으로 자국을 남기고,
봉인을 해제하여 강을 건너고,
아이의 얼굴로 몸을 만나서,
특별한 밤을 만들라는 광고들...
이게 어디가 시험에 들게하는 광고야..
잊고 지낸 신성을 찾아 주는 언어지..
이걸 이제서야 눈치체다니.. 젠장할.. 🤭
그럼 앞으로 이야기는 또 여러 부분이 달라지게 돼.
요한계시록의 재앙 시간표로 읽는 방식은 버려야해.
( 어짜피 우리 중에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겟지만 )
우리가 타는 줄은 완전히 그 반대야.
9월 21일 욤키푸르 (대명절) 에 부활의 40일은 끝나게 돼.
그리고 10일이 시작돼.
" 어둠의 10 일 "
왜 어둠의 10일이냐면...
예수는 이미 승천햇거든 올리브 산에서...
예수가 보이지 않는 시기가 40일 뒤에 "10일" 이야.
공백의 시간 10일.
제자들이 하염없이 기다림의 시간 10일.
그리고 그 10일째,
사도행전 2장이 그날에 열려.
그곳에 함께 있던 사람들 각 사람 위에 불이 혀처럼 앉아.
"혀에 불이 내려앉아."
이전 광고 해석에서도 얘기했지만,
플린 장군이 절대 잊지 말라고 한,
" 이사야 6:8 "
그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바로 앞 문장.
이사야의 입에 불이 앉은 장면 !!!
무슨 말이냐면,
에고가 독점하고 있던 몸이 정화되고,
신성이 표출되기 시작한거야 !!!
근원이 나오기 시작한 모습을 나타내.
문이 열리기 시작한거야.
9월22일부터는 공백의 기간이라 느껴지는게 없고 기다림의 시간이 올수도 있어.
정말로 그런 시간이 온다면 오히려 좋은거야.
10일째에 신성이 나오기 위한거니까 😄
아 나 아티클로 쓰고 싶었는데 프리미엄 플러스 아니라 그냥 글로 씀 조금 재미있을 수도 있음 ㅋㅋ
제목은 이름하여
(내 X친들은 아마 아시는 분들이 더 많을 거임)
“아논들은 왜 개구리인가” ㅋㅋ
(별로에요..?)
아모튼 이제 시작함요 ㄱㄱ
아논들은 왜 개구리인가의 시작은
일단 포첸부터 가야 됨
포첸은 이름 안 쓰는 게시판임 거기선 다들 그냥 어나니머스임 이름 없음 얼굴 없음 그냥 익명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 얼굴을 하나 갖고 싶었음 그때 제일 많이 굴러다니던 게 초록 개구리였음
그 개구리가 페페임 ㅋㅋ
페페는 처음부터 무서운? 혹은 이상한? 상징이 아님ㅋㅋ걍 병맛 만화였음 ㅋㅋ 이상한거 맞음 ㅈㅅ
2005년에 맷 퓨리라는 만화가 아저씨가 그리심
만화 이름은 “보이즈 클럽” 그냥 친구들이 집에 모여서 게임하고 노는 만화임(병맛추)
제일 유명한 장면이 페페가 바지 다 내리고 오줌 쌈 그랬더니 옆에 친구가 너 그렇게 싸냐? 라고 물음
페페가 웃으면서 말함 “feels good man” 기분 좋네 형 ㅋㅋ
이게 시작임
2008년에 아래에 있는
슬픈 페페짤이 포첸에 올라감
어나니머스들이 좋아함
기분 좋으면 웃는 페페
슬프면 슬픈 페페
화나면 화난 페페
원작은 기분 좋은 개구리인데 사람들이 울상 페페를 더 많이 씀
그래서 슬픈 개구리가 유명해짐 ㅋㅋ
쉽게 말하면 얼굴 없는 사람들이 자기 기분을 개구리 얼굴로 표현한 거임
여기가 킬포임 집중하면 좋음
나중에 외부 아저씨들이 싸움을 붙임
어떤 아저씨들은 페페가 나쁜 상징이라고 함
원작 아저씨는 우리 개구리 아니라고 화냄
근데 이미 늦었음 이미 너무 많이 퍼짐
아논이 페페인 이유는 거창한 거 아님
이름도 없고 얼굴도 없으니까 그 개구리가 얼굴이 된 거임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듯이 잠자던 사람들이 깨어나는 그림이기도 함 ㅋㅋ
얼굴 없는 우리들의 얼굴 그게 페페다
미정갤 보고 있나?
우린 다 아논이었음 ㅋㅋ
요약
1) 포첸은 이름도 얼굴도 없는 게시판이라 다들 어나니머스였음
2) 그래서 얼굴 대신 만화가 그린 초록 개구리 페페를 쓰기 시작함
3) 원래는 그냥 “기분 좋네 형” 하던 병맛 개구리였음
4) 이름도 얼굴도 없었던 우리가 그 개구리 뒤에 서서 같이 깨어난 거임
WWG1WGA
feels good man 🐸
다들 전 지구적으로 나팔소리가 들려왔던 현상들을 기억하지 않아?
소리는 허공에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어
지구공명 현상이고
마찬가지로 소리라는건 주파수 파동의 영역이며
파동의 영역을 조절하는 에너지가 존재하기 때문이지
공기를 진동시키면 소리가 들리잖아
천사는 이미 개입하고 있어
그리고 우리도 그 영역에 포함될거야
예아.
입진언문주심품 -7편-
무엇을 사자의 마음이라 하는가?
모든 두려움 없고 약함이 없는 법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올빼미의 마음이라 하는가?
항상 어두운 밤에 사념하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까마귀의 마음이라 하는가?
어느 곳이나 무서워하는
생각이 있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나찰의 마음이라 하는가?
착한 것 가운데서 착하지 않은 것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가시의 마음이라 하는가?
어느 곳에서나 악한 짓을
일어나게 하는 성품을 말한다
무엇을 굴의 마음이라 하는가?
굴에 들어가 법을 닦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바람의 마음이라 하는가?
모든 곳에 두루하여 생기는 성품을 말한다
무엇을 물의 마음이라 하는가?
모든 착하지 못한 것을
제거하는 법을 잘 닦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불의 마음이라 하는가?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뜨거운 성품을 말한다
무엇을 진흙의 마음이라 하는가?
무엇을 드러나는 마음이라 하는가?
그와 비슷한 것을 성품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널빤지의 마음이라 하는가?
깜냥에 맞는 법만 따르고
나머지 착한 일을 버리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미혹한 마음이라 하는가?
집착하는 것이 진실과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른 것을 말한다
무엇을 독약의 마음이라 하는가?
분별이 끊어진 법에 집착하여 닦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그물의 마음이라 하는가?
모든 곳에서 나를 계박하는 것에
머무는 성품을 말한다
무엇을 도구의 마음이라 하는가?
두 발이 그친 것처럼 머무는 것을
성품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구름의 마음이라 하는가?
언제나 비 내리려고 사념하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밭의 마음이라 하는가?
항시 이와 같이 자기 몸만 닦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소금의 마음이라 하는가?
생각에 다시 생각을 보태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칼의 마음이라 하는가?
잘라 없애는 법에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수미산과 같은 마음이라 하는가?
항상 생각하여 마음을 높고
거만하게 하는 성품을 말한다
무엇을 바다와 같은 마음이라 하는가?
항상 이같이 자신을 받아들여
머무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구멍과 같은 마음이라 하는가?
먼저 결정한 것을 나중에
다시 바꾸는 것을 성품으로 함을 말한다
무엇을 태어남을 받는 마음이라 하는가?
모든 존재의 상태에서
그 생의 행업을 수습하는 것을 말한다
마음은 이와 같은 성품이 있다
비밀주여
하나 둘 셋 넷 다섯
거듭 헤아리면 무릇 160심이다
세간의 세 가지 망집을 뛰어넘어
출세간의 마음이 생긴다
이와 같이 5온이 모두 무아일 뿐임을 알고
눈 귀 코 혀 몸 마음
색깔 소리 냄새 맛 촉감 정신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등이 머물러
지체하는 것을 벗어나고자 수행하며
업번뇌의 줄기와 무명의 종자를 없앤다
이와 같이 하면 12인연이 생겨
건립하지 않는 것이 올바르다는 등의
사견을 떠나게 된다
이와 같은 고요한 마음은
모든 외도가 능히 알 수 없으니
옛 부처님께서 이르시기를
온갖 허물을 떠났느니라고 하셨다
비밀주여
그 출세간심은 온가운데 머물면서
이와 같은 지혜가 따라 생기는 것이다
만약 5온 등에서 집착을 여의고자 하면
마땅히 5온이 물방울 거품 파초 아지랑이
허깨비와 같다고 관찰하면
해탈을 얻게 될 것이다
곧 5온과 12처와 18계와 능집과 소집
모두가 법의 자성을 떠난 것이니
이와 같이 본래 고요한 세계를
증득하면 이것을 출세간심이라 부른다
비밀주여
번뇌를 거슬러서 진리를 따르는
여덟 가지 마음과 상속되는
업번뇌의 그물을 떠나는 것을
1겁을 초월한 유기행이라 한다
다시 비밀주여
대승의 행은 무연승의 마음을 내는 것이니
법에는 나라고 할 만한 성품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 하면 옛날에 이와 같이 수행하는
이와 마찬가지로 5온과 아뢰야의
자성이 허깨비 같고 그림자 같고
메아리 같고 돌아가는 불바퀴 같고
신기루와 같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비밀주여
이와 같이 무아까지 버리면 심주가
자재하게 되어서 자기 마음이
본래 생겨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어찌한 까닭인가?
비밀주여
마음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니
이와 같이 자기 마음의 성품을
아는 것이 2겁을 초월하는 유기행이다
또다시 비밀주여
진언문을 수행하는 보살은
모든 보살이 헤아릴 수 없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백천구지나유다겁동안에
쌓아 모은 한량없는
공덕과 지혜를 모두 행하며
모든 행을 갖추어 닦아서
한량없는 지혜와 방편을 모두 다 이룬다
천과 사람 세간들이 귀의하는 바이며
모든 성문과 벽지불의 경지를 초월하니
석제환인등이 가까이 모시고 우러러
예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