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움으로 유명한 게
빅5인 아산이고
아산에서는 면접장에서 사망한 간호사 들먹이면서 압박도 했었음
이게 고작 7년 전 일인데 다 없어졌겠냐? 7년이면 그 당시 사람들 아직 현직임
글고 며칠 전에도 태움으로 사람이 죽었는데 태움이 없다는 게 맞음?... 지능이 ㅈㄴ 의심됨 간호사 어케됨
모든 걸 정답지를 알고 나서 시작할 순 없습니다.
스스로 어느정도 세세하게 파고들어야 할지 결론을 한번 내보세요. 스스로의 힘으로 맞건 틀리건 그걸 찾아 보세요. 그리고 첫 시도부터 본인이 정답을 찾으리란 생각을 반드시 버리세요.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의 상태로 그냥 들이받아 보세요. 틀리고 깨지면 알겠죠 아 이게 아니구나 하는걸 ㅎㅎ 그게 “스스로 생각하기”의 기초이고, 모든 구직활동의 기본이 되어줄 겁니다. 회사에서는 이 답없는 길을 혼지서 찾아나가는 능력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검색도 해보고, 다른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도 보고, 전청조라면 사기칠때 자기 썰을 어떻게 풀지도 생각해보고, 그냥 지금 내가 아무 회사나 들어가서 날 고용하쇼 라고 말하려면 뭐라고 하면서 내 과거를 셀링할지요. 그냥 딤 한반 키보드로 써내려가 보세요 ㅎㅎ
원 트윗에서 아주 중요한 개념이 나오는데
바로 "렌즈"임
달리 말하면 우리가 세상을 보는 필터이자
세상에 대해 가지는 "전제"인데요
요 "렌즈"가 생각보다 우리 특징을 숨길 수 없이 얘기해줌
내가 뭘 당연한 전제로 깔고 가느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하나의 사건을 뭘로 해석하느냐
같은 사건이어도 누구는 "내가 뭘 잘못했나"로,
누구는 "쟤가 왜 저래"로,
누구는 "이게 시스템 문제인가"로
각자 다른 결로 흘러감
이 갈림길 자체가 그 사람이 하는 말보다 더 그사람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말은 필터링해서 할 수 있는데
애매한 사건을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는지는 거의 필터가 안 되기 때문
이러면 특히 걸러들어야 할 개소리랑 내가 취하면 좋은 조언이 잘 걸러지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조언 자체가 맞는 말이라도 (ex. 똑똑하게 니 커리어 잘 쌓아야 한다)
그 렌즈가 건전하지 못하면 (이세상은 널 착취하려는 사람들뿐이다)
그사람 말은 별로 진지하게 안 듣는게 좋음
본문의 신규는 정말 이상했을지도
근데 진짜 태우는 사람은 지가 태우고있는지모름 이때까지 신규쌤 쭉 갈구다가 업무실수 나오면 그때부터 지가 무슨 이 병원을 위한 영웅인 척 정말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척 감정 그딴거 표출한 적 없고 이성적인 척 하면서 이때까지 지가했던 모든 행동
얘들아 니들은 좀 전청조가 될 필요가 있다.
허언증으로 남 등쳐먹고 다니란 얘기가 아니라
뭐 하나라도 경험이란걸 했으면
그걸 어디 길에 굴러다니는 돌 취급하는게 아니라
내가 에베레스트를 타서 직접 캐온 산삼인것처럼 해석하고
직무적 역량으로 의미부여를 할 줄 알아야된다는거다
많은 친구들이 자기들의 스펙을 완성해줄 어떤 마법의 "경험" 하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대부분의 니들은 인턴 하나 더 하는게 필요한게 아니고
이미 차고 넘치는 경험들을 전청조처럼 셀링할 의지와 스킬이 필요해
나는 지금 니들이 두끼떡볶이에서 두달 알바했다 하더라도
거기서 일어났을 수 있는 시나리오로다가
1000자짜리 성장과정을 지금 이자리에서 쓸 수 있어
하물며 니들은 니들이 직접 겪은 일인데
하루하루 출근하고 손님도 상대하고 드러운것도 닦고
자리 없다그러면 고객 짜증 안나게 대기시키고
할거 15가진데 시간은 15초밖에 없으면 뭐부터 할지 대가리 굴리고 포스에 돈 안맞는일 없도록 눈에 쌍불켜고 관리하고
같이 일하는 친구 사장님 주방 여사님이라도 보고 배울거 배우고 아 난 저렇겐 살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최저시급이지만 내손으로 벌은 돈에 뿌듯해서 오히려 엄카쓸때보다 함부로 못쓰겠고
뭐 이런게 아무것도 없니??
하루에 한번씩 이 훈련을 해라.
"내가 오로지 A경험만을 어필해서 B직무에 취직하려면, 내 경험을 어떻게 들리게 얘기해야 할까?"
두끼떡볶이 알바 경험으로 내가 인사팀에 취직해야돼.
두끼떡볶이 알바 경험으로 내가 마케팅에 취직해야돼.
두끼떡볶이 알바 경험으로 내가 SCM팀에 취직해야돼.
두끼떡볶이 알바 경험으로 내가 영업관리에 취직해야돼.
그리고 전청조가 어떻게 사람들한테 공사쳤을지 생각해봐라
그 사람에게 자기가 마치 백마탄 왕자님처럼 보이게 굴었을거 아냐
그게 그냥 나왔겠니?
지가 공사칠 상대를 아주 샅샅이 분석해서 지 손바닥안에 뒀으니까 공사를 치지
이사람의 꿈과 두려움이 뭐고 숨겨진 욕망과 망설이는 지점은 뭐고 어떤 버릇이 있고 가족 지인관계는 어떻고 재무상태는 어떻고 이런걸 다 속속들이 분석해가지고 "이 사람에게 맞는 맞춤 페르소나"로 자길 둔갑시킨거아냐
니들이 혼자서 못 생각하겠으면 이렇게 생각해
"전청조라면 내 두끼떡볶이 알바 경험을 어떻게 팔아서 삼성전자 마케팅에 들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