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2024’s scammers. I saw your wallet statement. I don't want it all back. How about giving at least half of it back to the victims? It's funny to wish this to you, but I have to have at least a glimmer of hope.
I was scammed by Bitcoin. I watched a YouTube video of Nashville Bitcoin 2024, watched Elon Musk's session, and participated in an event on a site (https://t.co/EFQb7W91BF, Never visit or participate
). Exactly it is a scam. Please help me.
#ElonMusk#Bitcoin2024
Why on earth did I do this? This wouldn't have happened if I had just checked the transaction details in the recipient's wallet... I guess I was blinded by a moment of greed. I hope today is a dream
#bitcoin#ScamAlert
JUST IN: 🇺🇸 Jersey City will make a 2% #Bitcoin allocation for its pension fund - Mayor of Jersey City
“I’m sure eventually it will be more common,” says Mayor Steven Fulop
🤝
NEW - Trump Assassin video shows him crawling on the roof while multiple people point him out to police
They yelled about him for *almost an entire minute*
It’s insane how Secret Service allowed this amateur to almost kill Trump
$Ondo has been ranging for weeks. First between $1 and $1.30 and now between $1.10 and $1.20.
This consolidation is extremely healthy.
With a little patience we will see that breakout candle and take us past $2.
Accumulating in this range with a little patience is going to be a very easy 100% trade.
Buy $Ondo spot between $1.10 and $1.20 and sit tight. 🔮
$ONDO (Daily)
$ONDO is forming the 🦬 Bullish pennant pattern in the daily timeframe📈.
Currently it's on the Verge ❕ of a Breakout, Accumulate 💰 after the Breakout don't miss it❎.
Easy & safe Profits for Spot 💰
#ONDO @On@OndoFoundation #btc #bitcoin #ondonetwork #CryptoNews
오늘은 정말로 공격을 받을 수도 있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최근 1만 팔로워가 넘는 프로그래머가 X에 모델 3를 평가해서 화제입니다. 10점 만점에 5점을 주셨더군요.
많은 비판 댓글이 달리자 그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자동차 안전 시뮬레이션 회사에 다녔던 사람이에요."
이 말을 쓴 의도는 다분합니다. 자기가 비판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보다 더 알면 알았지, 모르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저는 그분의 '전문성'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전문성 때문에 패러다임의 변화, 혁신적인 기술과 기업을 놓치는 것입니다.
그 분이 자동차 안전 시뮬레이션 회사에 있었다는데, 지금까지의 안전 규정과 시뮬레이션 상황은 모두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 '업데이트로 성능 향상이 전혀 안되는 자동차' 기준입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자율 주행을 염두에 두고 만든 테슬라 자동차를 평가하니 평가가 좋을리가 없습니다.
실제 그의 평가를 보면 그냥 내연기관 자동차를 보는 눈으로 테슬라 자동차를 봤습니다. 그래서 운전석 계기판이 없어서 불편하다, 중앙 디스플레이만 봐야하는 게 위험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겁니다.
자율 주행이 되면 왜 우리가 속도나 기어를 신경써서 봐야 하나요?
이런 사람은 한둘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저희 아버지가 있습니다.
40년 동안 자동차 부품 회사를 경영하신, 말 그대로 자동차 업계에서 리얼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전자책 <왜 테슬라인가!>를 구매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테슬라에 대해 공부하게 된 계기가 아버지 지시였습니다.
아버지 회사에 근무하고 있을 때, '미래 먹거리를 찾아봐라'라는 미션을 주셨고, 저는 '테슬라 협력업체가 되어야 한다'라는 결론을 내려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비롯해 그 어떤 임원도 받아들여주지 않았습니다.
7년이 지났고, 10만 대 남짓 팔던 테슬라는 200만 대 가까이 만드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퇴사했고 테슬라 전자책을 만들어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전기차, 자율주행, 테슬라에 부정적이십니다. 이는 아버지가 진짜 전문가이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미국 3사 자동차 업체 중 한 회사에 다니는 엔지니어는 국내 유명 경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존 자동차 회사들이 생각보다 전동화에 대해서 준비를 굉장히 오래 했습니다. (중략) 예를 들어, 전동 트렁크나 전자식 스티어링이 있잖아요."
저는 그때 이 말을 듣고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이는 마치 초고속 인터넷이 이미 상용화 되어 있는데, "기존 회사들도 인터넷에 대해 엄청 준비했습니다. 지금 모뎀으로 인터넷 연결 되잖아요."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고 느꼈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자칭 IT 전자기기 전문가들이 '번호 키패드 없어서 불편하다, 문제있다'라고 떠들던 걸 전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건 그들이 진짜 폰 전문가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평가입니다. 아이폰도 그저 또다른 폰으로만 봤기 때문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아이폰을 스마트기기로 봤으면 절대 그렇게 평가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어떤 기업이나 기술을 그 분야의 전문가라는 사람이 평가할 때, 그 평가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시면 안 됩니다.
그 사람의 전문성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전문성이 높아서 새로운 관점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