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tus quo in this industry is not working. It’s not working for the digital asset industry or law enforcement or consumers.
@SecScottBessent is right. It's time for the Senate to pass the Clarity Act.
I doubt many people bought the lows when BTC was trading around 60K.
This naturally leads to a fear of missing out and aggressive chasing most likely when BTC is trading above 70K again.
Volatility is about to return to the markets and with it lock in season.
지능의 단가가 낮아지고 있다
LLM(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성능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기에 이제 '가격 대비 지능'은 2년 반만에 -95% 하락
즉, 이제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요구하는 답변에는 과거 대비 약 5%의 가격으로 같은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다는 말
이를 컴퓨터의 보급 당시와 비교하면 약 5배 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보급 초기에는 중산층의 전유물이었지만 이후에는 1인 1컴퓨터의 시대가 열렸듯이)
물론 더욱더 고지능을 쓰고, 토큰을 많이 할당하기 시작하면서 체감하는 토큰 단가는 조금 더 비싸지는거 같기는 한데...
과거처럼 맛탱이 간 수준의 답변은 이제 거의 안나오는걸 보면 토큰 당 지능은 확실히 상향평준화 되는 것 같음
(같은 토큰 대비 답변의 퀄리티의 하한선이 높아짐)
이 속도라면 생산 코스트의 감소로 AI 도입이 더 가속화 될 것이며, 코스트가 나오지 않았던 분야에도 AI 도입이 시작될 수 있음
요새 대치키즈들은 인간들이 AI에게 대체당할 것을 우려해 예체능 교육 수요가 올라가고 있다는 소문도 있던데... 진짜 10년 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해있을까 궁금하네요
클래리티 법안 통과 40%? 시장이 놓치고 있는 정치의 셈법
1.
폴리마켓은 현재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을 약 40%로 보고 있다.
시장도 비슷하다.
"이번 회기를 놓치면 사실상 끝이다."
"8월 휴회 전 상원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면 올해는 어렵다."
라는 전망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그런데 정말 통과 가능성은 40%일까.
오히려 지금 워싱턴을 들여다보면 시장이
숫자로 계산하지 못하는 변수가 하나 보인다.
이번 법안은 단순히 공화당과 민주당이 싸우는 법안이 아니다.
미국 금융의 미래를 놓고 두 거대한 산업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첫 번째 전쟁이다.
2.
먼저 크립토 진영부터 보자.
대표적인 조직이 Fairshake다.
Fairshake는 미국 최대 친크립토 Super PAC이다.
후보에게 직접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조직이 아니라,
친크립토 후보를 지원하고 반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광고와 선거운동에 막대한 자금을 사용하는 정치조직이다.
핵심 후원자는 Coinbase, Ripple, Andreessen Horowitz(a16z), Jump Crypto 등이다.
2024년 이후 약 2억6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고
현재도 약 2억 달러에 가까운 정치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선거에서는 공화당만 지원한 것도 아니다.
친크립토 민주당 후보도 지원했고,
반대로 크립토 정책에 적대적인 민주당 후보들에게는 공격적인 광고를 집행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Fairshake가 보는 것은 정당이 아니라는 점이다.
'누가 크립토 산업을 지지했는가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일까.
이들에게 CLARITY는 법안 하나가 아니다.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RWA),
디지털 자산 시장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는 첫 번째 관문이다.
3.
반대편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이번에는 미국 은행들이 직접 움직이고 있다.
미국은행협회(ABA),
Bank Policy Institute(BPI),
지역은행협회(ICBA),
그리고 JP모건을 비롯한 대형 은행들은 최근 수개월 동안 상원의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로비를 이어가고 있다.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은 최근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라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지금....
은행들이 우려하는 것은 크립토가 아니다.
예금이다.
스테이블코인이 커질수록 예금이 은행을 떠나고,
그 예금이 국채 시장으로 이동하면,
은행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지금 워싱턴에서는
한쪽에는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만들려는 크립토 산업이,
다른 한쪽에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지키려는 전통 금융권이
대치하고 있는 형국이다.
4.
그렇다면 상원의원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겉으로 보면 답은 간단해 보인다.
민주당은 전통 금융권과 가까우니,
은행 편을 들면 되는 것 아닐까.
공화당은 반대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은행은 이번 법안 때문에 갑자기 정치에 뛰어든
산업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와 관계를 유지해 온
기존 권력이다.
누가 집권하든 금융 규제와 통화정책은
계속 협상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민주당이 이번 법안을 반대한다고 해서
은행권이 갑자기 민주당을 더 크게 지원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원래 유지하던 관계를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공화당에 바로 후원금을 끊을 일도 없다.
반면 크립토 산업은 다르다.
이번 법안을 위해 정치조직을 만들었고,
이번 법안을 위해 수억 달러를 모았다.
그리고 이번 법안 투표는 기명투표.
이들은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누가 찬성했고,
누가 반대했는지가
중간 선거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5.
여기서 민주당의 딜레마가 시작된다.
찬성하면
트럼프에게 거대한 정치적 성과를 안겨줄 수 있다.
미국 최초의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법이라는 상징성도
모두 공화당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반대하면 될까.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이번 법안을 위해 수년 동안 정치자금을 투자한 산업이
과연 기명투표 결과를 그냥 잊어버릴까.
특히 접전 지역 의원들은
다음 선거에서
크립토 산업의 집중적인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은행은 원래 관계를 유지하는 산업이다.
반면 크립토 산업은
이번 표결을 통해
새롭게 얻거나 잃을 정치적 후원세력이다.
그래서 민주당 입장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찬성도,
반대도 아니다.
시간을 버는 것이다.
협상을 계속하며 정치적 부담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최근 법안 기일이 계속 안잡히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6.
그런데 그 전략에도 시간이 있다.
최근 Cynthia Lummis 상원의원은
이번 회기를 놓치면 CLARITY 법안은
사실상 2030년 이후까지 밀릴 수도 있다며
존 튠 상원 원내대표를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그녀의 메시지는 단순했다.
"본회의 일정을 잡든지,
아니면 지난해 하원을 294대 134라는
압도적인 초당적 표차로 통과한 법안이
왜 상원 일정조차 잡지 못했는지 산업계에 설명하라."
이런 상황에서 의외의 인물이 떠오른다.
사실 이 법안 통과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사람은 민주당도,
트럼프도 아니다.
존 튠이다.
그가 본회의 일정을 잡는 순간
민주당은 더 이상 시간을 벌 수 없다.
기명투표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기록은
다음 선거까지 남는다.
게임의 판과 룰이 바뀌는 것이다.
7.
그렇다면 공화당은 어떨까.
겉으로 보면
법안이 통과되면 정책 성과를 얻고,
민주당이 반대해 법안이 무산되면
"민주당이 미국의 미래 산업을 막았다."
는 정치적 공격도 가능해 보인다.
그래서
공화당은 어느 쪽이든 나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Fairshake는 공화당 조직이 아니다.
크립토 산업의 조직이다.
만약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이면서도
끝내 본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한다면,
산업계는
"공화당도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며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
즉,
공화당 역시 가장 원하는 시나리오는
법안 통과다.
다만 정치적으로 더 큰 딜레마를 안고 있는 쪽은
오히려 민주당일 가능성이 높다.
8.
그래서 나는 지금 시장이 계산하는 40%보다
존 튠 원내대표가 본회의 일정을 잡는지
여부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일정이 끝내 잡히지 않는다면
시장 전망은 맞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정이 공식적으로 잡힌다면
그 자체가 정치권 내부에서 어느 정도 계산이
끝났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는
민주당은 더 이상 시간을 벌 수 없고,
찬성과 반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본회의 일정이 잡히는 순간,
시장도 지금의 40%라는 숫자를 다시 계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반대로 일정이 잡히지 못하면
크립토 시장의 기간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요즘 코딩 AI 쪽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는 시대에서, 이제는 loop를 설계하는 시대로 간다.”
근데 코딩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 말이 좀 어렵게 들립니다.
쉽게 말하면 이겁니다.
AI에게 한 번 시키고 끝내는 게 아니라,
만들고
확인하고
고치고
다시 확인하고
기준을 통과하면 멈추게 하는 구조.
이게 loop입니다.
예전 방식은 이랬습니다.
“좋아요 버튼 만들어줘.”
그러면 AI가 코드를 고치고
“완료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눌러보면 작동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버튼은 보이는데 숫자가 안 올라가거나,
어딘가에서 에러가 날 수도 있죠.
loop 방식은 다릅니다.
“좋아요 버튼을 만들어줘.
직접 눌러보고, 숫자가 올라가는지 확인해.
에러가 있으면 고치고, 다시 테스트해.
최대 5번까지만 반복하고, 안 되면 어디서 막혔는지 알려줘.”
핵심은 이겁니다.
AI에게 중요한 건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완료 기준을 주는 것입니다.
“잘 만들어줘”는 너무 애매합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1. 버튼이 화면에 보여야 한다.
2. 클릭하면 숫자가 올라가야 한다.
3. 콘솔 에러가 없어야 한다.
4. 테스트가 통과해야 한다.
5. 최대 5번까지만 시도한다.
이렇게 말하면 AI는 단순히 코드를 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직접 실행해보고,
문제를 확인하고,
수정하고,
다시 검증합니다.
그리고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도 압니다.
Claude Code 글에서 말하는 loop는 크게 4가지입니다.
1. Turn-based loop
사람이 계속 확인하면서 AI에게 한 번씩 지시하는 방식입니다.
초보자가 가장 먼저 쓰는 기본 방식입니다.
2. Goal-based loop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AI가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홈페이지 성능 점수 90점 이상 만들기” 같은 겁니다.
3. Time-based loop
정해진 시간마다 AI가 반복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5분마다 PR을 확인하고, 리뷰 댓글이 있으면 반영해줘” 같은 식입니다.
4. Proactive loop
사람이 그때그때 말하지 않아도 AI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계속 일하는 방식입니다.
버그 제보를 확인하고, 분류하고, 수정하고, 결과까지 남기는 구조입니다.
초보자는 처음부터 복잡하게 갈 필요 없습니다.
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첫째, 무엇을 만들지 말한다.
둘째, 어떻게 확인할지 말한다.
셋째, 몇 번까지 반복할지 말한다.
코딩 AI를 잘 쓰는 사람은
“이거 만들어줘”에서 끝내지 않습니다.
“만들고, 실행하고, 눌러보고, 에러 확인하고, 안 되면 고치고, 최대 몇 번 반복해.”
이렇게 시킵니다.
결국 앞으로 중요한 능력은
프롬프트를 예쁘게 쓰는 능력이 아닐 수 있습니다.
AI가 스스로 일할 수 있는
반복 구조를 짜는 능력.
AI에게 일을 시키는 시대에서
AI가 일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절대 안 오는 가격일 수 있고 시장이 크래시 나야만 올 수 있는 가격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격이 절대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비트코인이 120k 위를 서성일 무렵 대부분은 반토막보다도 아래인 57k를 찍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해시드의 대표는 90k 아래는 절대 보지 않을 것이라는 호언장담도 했죠. 하지만? 시장에 절대는 없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와 펀더멘탈이 변한 적은 없습니다. 그저 수급(ETF와 MSTR발 이슈, 금리 이슈 등)의 이슈만 있었을 뿐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반도체도 마찬가지입니다. 펀더멘탈이 아무리 견고하더라도 오른 가격의 기술적 눌림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가격을 반납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이 견고하고 미래가 열려있더라도 마켓노이즈만으로도 닿을 수 있는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존나 오름)
btc
이번 하락 주기에 btc DCA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btc의 상승 고점을 파악하기란 eth보다 더 어렵습니다.
많은 해외 계정들이 비트코인이 지금부터 폭락하여 10월까지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 예측하는데, 저는 그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제 눈으로는 btc가 상승채널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200일선을 한번에 못 뚫고 돌파 실패 후 내려온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냥 흔하게 보는 상승 초기의 형태로 보입니다.
200일선 한번에 뚫는 게 커다란 재료 없이 되던가요?
다만 200일선을 뚫었다 하더라도, 83K에서는 저항을 받고 다시 80K부근의 지지를 확인하고 올라가게 될 것 같습니다. 다시 83K만 뚫으면 98K까지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 지점이, btc가 새로이 만드는 cup with handle의 컵 표면을 형성하는 위치가 될 것 같습니다.
The fed funds futures contracts are pricing an 84% probability that the Fed will HIKE rates before the end of the year.
Warsh will be sworn in as Fed Chairman tomorrow at the White House, with Trump standing about 3 feet away.
Good luck, 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