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앉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본 전철에서 촬영된 영상이 한때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한 할아버지가 옆자리에 앉은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은 것을 보고 계속 항의합니다.
여성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할아버지는 결국 들고 있던 신문으로 여성을 여러 차례 때리는 행동까지 합니다.
주변 승객이 이를 막았고
이후 철도 직원들이 와서 상황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으면 옆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하다고 해서 상대방을 때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서로 조금씩 배려해야겠지만
상대방에게 배려를 요구하는 방식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
민폐다
VS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개인의 자유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