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 읽으면서 인물이나 배경 묘사가 눈에 잘 안들어오고
상상도 잘 안되서 그냥 후룩 넘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게 다 숏츠같은 '빠른 영상'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서 '뇌를 덜쓰는데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진짜 무릎을 탁 치고 이마를 팍 짚게 되는 대목이네
📍생각을 재우는 열두시 심리학
#광고 지만 너무 좋은 책을 만났음..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
✅아까 그 말은 하는게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자려고 눕기만 하면 내일일이 걱정되서
핸드폰 붙잡고 새벽까지 릴스를 넘겨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함😢
감정과 고통을 직면하고
조금 더 단단하고 행복한 하루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학 처방전임
다양한 심리학 이론과 인지행동 치료 기법들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다정하게,
무엇보다 문학적으로 섬세하게 쓰여있음
예화들이 온통 다 내 얘기 같고 내 고민 같아서
읽으면서 진짜 엄청 위로받았음..🥹
📍생각을 재우는 열두 시 심리학 / 최기홍
『 그림이 나를 자유롭게 할 거야 』 이소영
#도서협찬
세상의 기준을 넘어 자기만의 빛을 찾아낸 예술가들의 삶, 그리고 지친 우리를 위로하는 예술의 힘 ! 🎨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해도, 오해와 편견 속에 놓여도 끝내 예술을 멈추지 않았던 사람들. 이 책은 그들이 왜 끝까지 붓을 쥐었는지 알려주는 미술 교양서다.
프리다 칼로처럼 익숙한 이름도 있지만, 나에게는 낯선 예술가들이 더 많았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새로운 작가의 삶과 작품을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꼭 조용한 전시장을 혼자 천천히 걷는 기분이 들었음 !
이 책이 좋았던 건 예술가들을 그저 위대한 사람으로만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 그들 역시 사회적 편견, 신체적 고통, 낯선 정체성, 누군가의 그늘 앞에서 흔들렸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에 자신을 증명하는 대신 그림으로 자기만의 언어를 만들었다. 당장 알아봐 주는 사람이 없어도, 자기 안의 색과 리듬을 놓지 않는 삶. 그 태도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 추천 ✨️
- 소장 가치 있고 어렵지 않은 교양서를 찾고 있는 분
- 새로운 예술가와 작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은 분
- 불안과 조급함, 번아웃에서 벗어나 위로를 얻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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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 체크리스트
🍙 외식할 때, 먹지 않을 반찬은 미리 치우기
🥗 장을 볼 때,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부터 사는 습관 들이기
🌲 11월 26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실천하기
🧺 세탁과 탈수 시간 줄이기
일상의 소비에서 시작되는 기후 위기와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선택에 관해 풀어내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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