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신경민의 더멘트》
"김병기 사태는 전형적 사적 권력남용/의원•보좌진 이전투구는 규명 필요"
:00 인트로
00:50 김병기의 버티기 모양으로 폭로는 극으로 간 듯
01:11 공천관련 녹음은 결정적
01:59 부인 업추비 유용 무마 녹취도 나와
02:24 전형적인 권력의 사적 남용에 직장 갑질
03:03 업추비 유용 무혐의 경위도 수사대상
04:01 의원직과 수사 모두 다 현안으로
04:22 예전 폭로도 심각한 사건이었다
-생각할 점-1. 최초 폭로를 당이 점검했어야
-생각할 점-2. 의원과 보좌진 다툼의 이유 살펴야
-생각할 점-3. 국회와 당이 개입했어야
-보좌진에게 인사보복했다면 의원 책임 무거워
-김의원의 인정이 사태해결의 출발점
-민주 의원들의 시리즈 잘못은 문제 심각함을 드러내
-김원내대표는 겸손 솔직한 자세로 풀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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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돌아보면 나도 처음엔 이재명을 미워했다.
멀쩡하던 민주당이라는 집에 그가 들어와서 기둥을 갉아먹고 지붕을 무너뜨린다고 생각했으니까. "저 사람만 아니었으면..." 하고 혀를 찼다.
하지만 애저녁에 깨달았다. 아니, 오히려 그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고 싶을 지경이다. 빈말이 아니다.
자연의 섭리를 보자.
이끼는 깨끗하고 건조한 곳에 끼지 않는다. 이미 습하고 썩어가는 그늘이기에 이끼가 뒤덮이는 거다. 세균 또한 건강한 몸을 뚫지 못한다. 이미 면역 체계가 박살 나고 망가진 몸뚱아리기에 병이 창궐하는 거다.
이재명은 민주당을 망친 '원인'이 아니다.
그는 도덕성을 상실하고, 패권주의에 젖어있던 운동권 정당이 낳은 필연적인 증상이자 결과일 뿐이다.
근래만 봐도 숨어있던 '김병기' 같은 황금 고블린들이 튀어나왔고, '박주민' 같은 가난팔이 기회주의자들이 가면을 벗었으며, 지가 뱉은 말도 못 지키는 관종 '문재인'이 드러났고, '이혜훈' 같은 멍뭉이가 본색을 드러냈다. 아 성범죄에 누구보다 관대하던 진보의 추억을 되살려준 '장경태'도 잊으면 안 되지.
그리고 175명의 의원들 중 한놈도 정상이 없다는 거. 만약 이재명이 없었다면?
여전히 "우리는 정의롭다", "우리는 도덕적이다"라는 역겨운 가면을 쓰고 10년, 20년 더 속였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재명이라는 '강력한 현상액'이 투입되자, 그들의 추악한 민낯이 현상되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러니 나는 그에게 고맙다.
민주당이 쓰고 있던 두꺼운 화장을 지우고, 사실은 망상 속 독재를 꿈꾸는, 사회경험이 전무하고 무능한 데다 친북, 친중에 갑질 대마왕들이 모인 꼰대들이라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끔찍한 혼종이라는 사실을 몰랐을 테니까.
이재명은 민주당을 병들게 한 '바이러스'가 아니다.
이미 썩을 대로 썩어있던 그들의 몸 상태를 증명해 준, 아주 정확하고 성능 좋은 '양성 반응 진단키트'다.
국민의힘은 범죄집단에게 축제를 만들어준 죄가 크다. 저 범죄집단이 계엄을 핑계삼아 온갖 반민주 독재적 행위를 하게 만든 죄가 너무나 크다. 그런데도 계엄이 정당했다는 소리가 나오나. 결과를 봐. 범죄자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이 만들어졌어. 지혜롭지 못하고 극단적 방법을 쓴 결과를 보라고!
그래, 진영논리고 뭐고 다 좋아. 자기 선택이니까. 하지만 최소한 인간으로서 결격 없고 국가 명운을 쥔 자리니까 능력 검증되고 국가 대표로 세계와 만나는 사람이니 인품도 인상도 봐야하잖아. 같은 진영이면 저 모든 결격에 눈감고 범죄마저 감싸주니 세상 양아치들이 모여드는 것이야.
유튜브《신경민의 더멘트》
""사과 못하는 국힘은 계속 사면초가
윤후보선출 반성이 필수"
-추대표의 영장 발부되면 정당해산절차로, 기각되면 내란 한통속으로
-비상계엄은 1초도 망설일 필요없는 반역사적 행위
-강성층 주장 1: 오죽했으면 계엄
-주장2:트럼프가 구해줘
-주장3:부정선거..모두 어불성설
-국힘대표직 걸고 시원하고 쉽게 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과 절연을 선언해야
-반드시 할 일은 윤후보를 만든 걸 반성해야. 당시 검찰 내부평가는 부정적
-여야는 정치충원에서 기초부터 다지며 반성해야. 후보선출과 정치충원에 대한 정치권 무반성은 국민기만, 국민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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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억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국민청원 등장…4500명 동의(디지털타임스)
-대장동 개발비리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 촉구
27일 공개된 국회 청원글…29일 4400명대 동의
법제도 미비 따른 ‘부당이득 환수 불능사태’ 지적
원외 새민주 “적극 지지…조속 입법에 당력 집중”
전병헌 대표 “사적 카르텔이 공공이익 뺏은 부패”
“전두환 미납 추징금 환수 특별법 제정사례 있다”
이재명 정권의 법무부 수뇌부가 성남 대장동 개발비리 1심 ‘검찰 항소포기’ 외압 의혹과 약 7400억원 범죄수익 추징 무산 책임론에 휩싸인 가운데,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촉구 청원이 등장했다.
국민의힘 등 야권에서 띄운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이 공전하는 가운데 국민청원이 앞서간 셈이다.
이번 청원을 계기로 원외 새미래민주당이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국민 청원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며 “국회 청원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조속한 입법이 이뤄지도록 모든 당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새민주는 SNS 공유 등을 통해 당원·지지자 참여를 독려 중이다.
전병헌 새민주 대표는 “대장동 사건은 사적 카르텔이 공공개발 이익을 강탈한 초대형 부패”라며 “부당이익이 범죄자 일당 손에 고스란히 남는다면 정의와 법치의 완전한 붕괴를 의미한다”고 호소했다. 또 “과거 전두환 미납 추징금 환수 특별법이 제정된 사례가 있었다”며 입법 근거가 충분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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