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 주식 샀으면 지금 얼마일까?"💸
궁금했던 종목을 실제로 사지 않고, ‘샀다 치고’ 기록해보는 앱을 만들어봤습니다.
뇌동매매방지, 내 투자 촉 확인용, 주식공부용 무슨용도로든 다 사용가능합니다! 작게 시작했지만 계속 개선해보겠습니다.🥹
https://t.co/JqhRemMLV8
🍕 Two-pizza? Two-slice Team!!
> 2026년 엔지니어링 팀 구조의 새로운 모델
- 2인 전용
- 해적 한 명과 건축가 한 명
해적의 임무는 바이브 코딩을 통해 가치 있고 출시 가능한 제품 기능을 최대한 빠르게 개발하는 것.
건축가의 임무는 해적이 발견한 제품 표면을 신뢰할 수 있고 구조화된 기계로 바꾸는 것.
이 역시 바이브 코딩을 통해 이루어지지만, 더 느리고 논리적인 속도로 진행됩니다.
모든 제품에는 해적같은 개발자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제품은 PMF 형태를 갖춘 후에야 아키텍트가 필요하고, 그마저도 정규직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키텍트는 여러 코드베이스를 넘나들며 흥미로운 기술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반면, 해적 같은 개발자는 자신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제품에 모든 역량을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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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부족한 게 아니라, 소통 자체가 끔찍한 거예요!"
2002년, 아마존 리트릿에서 매니저들이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말했을 때, 제프 베조스가 던진 한마디입니다.
그리고 몇 주 뒤, 그는 회사 전체를 작은 자율 팀으로 재편했죠.
'Two-pizza rule'.. 피자 두 판으로 먹일 수 있는 인원, 대략 10명 이하. 이 규칙이 24년간 테크 업계의 골든 스탠다드였죠.
그런데 지금, 그마저도 너무 크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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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두 판에서 피자 두 조각으로
Every라는 미디어/소프트웨어 회사의 CEO Dan Shipper는 새로운 법칙을 제안합니다.
'Two-slice team'.. 뉴욕 스타일 피자 두 조각, 딱 한 사람이 서서 먹을 분량입니다.
Every에는 4개의 소프트웨어 프로덕트가 있고, 각각을 단 한 명이 운영합니다. 코드의 99%는 AI 에이전트가 작성하고요. 전체 6개 사업부에 정규직은 겨우 20명.
놀라운 건 이게 데모 수준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Monologue라는 스마트 받아쓰기 앱은 하루 약 3만 건이 사용되고, 매일 150만 단어를 처리합니다.
코드베이스가 14만 3천 줄인데, 한 사람이 Codex와 Opus의 도움을 받아 거의 전부 혼자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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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지만, 혼자가 아닌 구조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있어요. Two-slice team이 완전한 고립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Every의 디자인, 그로스, 마케팅 팀은 내부 에이전시처럼 작동합니다.
한 디자이너가 월요일에는 Monologue의 화면을 디자인하고, 화요일에는 Spiral의 프로모션 배너를, 수요일에는 Cora의 이메일 템플릿을 만드는 식이죠.
필요하면 외부 프리랜서도 투입됩니다.
Cora를 운영하는 Kieran은 시니어 풀스택 엔지니어를 주 며칠씩 고용해서, AI가 아직 한 번에 잘 못 푸는 까다로운 인프라 문제를 함께 해결합니다.
핵심은.. 이 유연한 구조가 가능한 이유도 AI 덕분이라는 거예요.
프리랜서가 낯선 코드베이스를 AI로 몇 분 만에 파악할 수 있으니, 온보딩에 시간을 뺏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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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로 작동하는 이유?
CEO Dan 본인도 직접 증명하고 있어요.
그는 최근 몇 주간 'Proof'라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마크다운 에디터를 만들었습니다.
여러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마크다운 문서를 편집하고, 누가 뭘 썼는지 출처를 추적하는 도구죠.
이전이었다면 엔지니어 3~4명이 6개월은 걸렸을 프로젝트를, 그는 본업 틈틈이 혼자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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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에서 단순히 "AI가 대단하다"는 메시지보다, 조직 설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점에 더 주목했어요.
당시 Two-pizza rule은 "소통 비용을 줄여라"는 통찰이었죠.
그런데 Two-slice team은 한 발 더 나아가 "소통 비용 자체를 거의 없앨 수 있다면, 팀이라는 개념을 재정의하라"는 이야기예요.
GM.. 제너럴 매니저는 극도의 자율성을 갖고, 지원 팀은 유연하게 드나들며, AI가 그 사이의 마찰을 녹여줍니다.
물론 모든 제품, 모든 조직에 적용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적어도 소프트웨어 프로덕트 영역에서, "한 사람 + AI"가 이전의 소규모 팀만큼의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건 이미 현실이 되고 있어요.
피자 한 판을 나눠 먹던 시대에서, 피자 두 조각을 혼자 서서 먹는 시대로..
그렇게 규모의 단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We're open sourcing dmux.
Our internal tool for running Codex and Claude Code swarms.
- tmux + worktrees + claude/codex/opencode
- hooks for worktree automation
- a/b claude vs codex
- manage worktrees
- multi-project per session
...more.
➡️ https://t.co/ImLyLY82pL
월 평균 220시간, 3개월 AI 에이전트 사용 소감.
- 코딩이 더 즐겁다. 다만, 세부 구현 자체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재앙이 될 듯.
- 하부 구현은 이제 정복된 듯. 간간이 헤매도, 맥락을 잘 짚어주면 거의 다 해낸다.
- 시스템 설계/운영은 사람이 필요. 에이전트의 권한(Authority) 제약 때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