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하이닉스가 상한가(+30%)를 가다니.
이번 달은 증시 난이도가 극극극 고난이도였다.
상황이 안좋아 손실 최소화하기 위해 비중 줄이고 저점마다 매수했는데 하이닉스 상한가를 경험하다니.
아마 다시 경험못할 새로운 경험.
음.
이번 달은 수익 상관없이 기부하라는 뜻으로 겸손하게 받아들~~
<니체와의 지적 대화를>에서
마음에 오래된 남은 글.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두고 계속 질문하게 되었었다.
답은
나는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이 질문에 조금도 주저없이 답하는게 남은 목표가 되었다.
끝나는 순간 이 질문에 조금도 주저없이 "다시 선택한다"라고 답할 수 있도록 사는 것.
항목별로 링크 아래 글을 추가하였더니 최근 글이 위로 올라오지 않네요
전에 잠깐 대화했던 트친이
"여전히 글이 없네요" 디엠을.
나도 들어와 보고 글 다 사라진줄
ㅎㅎ
"메인글 클릭 -> 분류 항목 링크(1 ~6) 클릭"
다음 최신순으로 바꾸면 그 분류 최신글 부터 볼 수 있네요
혼자의 일기지만
정말 열심히 살았었다.
어느 순간에서나.
젊었을 때는 삐끗하면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은 위기감과 함께.
안정되고도 열심히 살았었다.
그러나, 절박감이 너무 없었나?
이제는 소설 <윗집 부부>의 항구처럼 절박하게 살고 싶어진다.
단, 생존을 위한 부분이 아닌 오로지 나를 위한 부분에서. 나를 찾고
얼마 전 40만원 이상의 책 주문
한 것과 전에 사놓고 못본 책들을 한 곳에 모았두었다.
책이 많이 쌓여 있다.
그 쌓여 있는 책을 오가며 보면 요즘 행복하다.
예전에는 그렇게 안본 책들 쌓여 있으면 왠지 청산 못한 빚이 남아있는 기분이었는데.
요즘은 마냥 배부르고 행복하다.
^_^
@rkrdh987 맞춤법 어렵지요.
더 아시운게 있네요.
점검 안하고 잘못 이야기한 것보다 잘못된 것을 알았을 때 아무 말도 없는 것입니다.
잘못 알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잘못 알았었네요.
미안합니다. 덕분에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라고 말한다면 빛나지 않을까요?
보이차 마시는 시간.
보이차 우려내어 마시며 책을 보는 시간이 너무 행복한 시간인데 참 오래간만이었다
보이차를 우려서 마시는 것은 시간적 여유를 갖지 않으면 쉽지않다.
마음에서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차 맛도 없다.
행복한 순간이었다.
앞으로 여유를 가지며 이런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