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일기를 봤는데
워홀온지 한달차의 초조함이 느껴진다…ㅎ
이때 호주를 더 즐겨뒀으면 좋았을걸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이 이후로 3개의 잡을 더 구하고
현재는 주에 2500불을 버는
훌륭한 일꾼이 되었슴
워홀초반의 불안하신분들은
다들 지나가니까 너무
초조해하시지 마시길
왜 말리냐면(약간장문)
• 렌트로 수익 내려고 뭣모르는 워홀러 데려다가 방 장사함, 다음에 일 있을 거라고 희망고문함
• 능력제팜이 대부분이라서 농신이 아닌 이상 한국 최저시급보다 못 벌어갈 확률이 높음
@: 저는 돈은 필요없고 세컨만 따면 돼요오오..
>>> 저는 제대로 시급쳐서 받아도 가끔 농장 일이 힘들어요. 과연 그렇게나 고된 일을 하고 그 돈을 받는게 정말 괜찮을까요? 설령 다 괜찮다고 해도 쉬프트 다 짤려서 몇시간 일하지도 못하거나 최저시급 미만으로 산정되면 날짜 카운팅도 제대로 안 되고, 세금•연금을 회사에서 떼먹으면 카운팅이고 뭐고 비자가 리젝될걸요...? ABN도 갈아치워가며 유지하는 곳도 심심찮게 있다고 들었답니다
한인농장이 아니라 오지농장을 가세요
>이 말이 정확히는 한인 컨트랙터를 만나지 말라는거죠, 호주 내 농장은 오지가 팜 오너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에요. 직접고용이 아닌 컨트랙터를 끼는 경우, 그게 한인일 경우, 한인이 한글로 쓰는 구인공고가 문제일거에요••• 저는 사실 아시안 컨트랙터들 자체를 기피했지만요.. 어쨌든 컨트랙터 자체가 나쁜건 아니지만, 나쁜 컨트랙터가 많은 지역 탑쓰리가 카불쳐번다버그콥스하버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풍자가 생리통 관련으로 입놀리고 난리 났던거 관련 기사가 떴는데 한남기자치고는 맞는말 해서 같이 읽자고 가져와봄
마지막 문단이 딱 트윗에서도 날뛰는 mtt들 잘 표현하는것 같음
니들이 이래서 한남마인드란거임 나만 피해자고 나만 약자고 내 상처만 상처고 역지사지 못하는게 딱 한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