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이 도망 어쩌고 하는 여성 지인에게 진심으로 무서워서 본능에 따라 도망친 사람과 날 죽이고 육지로 도망간 사람. 혹은 날 찾아보지도 않고 내 가족에게 거짓말 하고 아무것도 모르쥬 하면서 낄낄 거렸던 사람 중에서는 난 전자를 용서하겠다 해버렸어.. 음. 좀 쏟아붙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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